월별 글 목록: 2015년 4월월

2015년 4월 30일 기도력 – 하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사도들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막 16:20).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오늘날 교인들을 보내십니다. 사도들이 지녔던 똑같은 능력이 그들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능력으로 삼는다면 그분께서 함께 일하실 것이며 그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가담한 사업에 하나님께서 인 치셨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이 말씀을 마치신 뒤 주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예레미야의 입에 대시며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렘 1:7~9)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에게 받은 말씀을 전하라고 우리에게 명하십니다. 우리 입술에 거룩한 손이 닿은 것을 느끼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 거룩한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모든 교인은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분이 주신 은혜의 보화, 헤아릴 수 없이 풍성하신 그리스도를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일꾼들이 주님의 성령과 품성을 세상에 전하기를 구주께서는 무엇보다 간절히 원하십니다. 인간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기를 세상은 그 무엇보다 애타게 갈망합니다. 온 하늘은 그리스도인 신앙의 능력을 나타낼 남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는 진리를 선포하는 하나님의 기관이며 특별한 사업을 하도록 하나님께 능력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충성하고 그분의 모든 계명에 순종한다면, 하나님의 귀한 은혜가 교회에 임할 것입니다. 만일 교회가 충성을 다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화롭게 한다면, 어떤 세력도 그 교회에 대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사업에 대한 열성이 생기자 제자들은 큰 능력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와 동일한 열심이 우리 마음에 불붙어서 구속의 사랑, 그리스도, 십자가 이야기를 분명히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재림을 고대할 뿐 아니라 그날을 앞당기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입니다(행적 599, 600).

2015년 4월 29일 기도력 – 확고한 기초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딤후 2:19)

주님에게는 순금처럼 진실하고 반석처럼 믿을 만한 백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준비의 기간 동안 그분의 도구로서 특별하고 영광스러운 일을 수행해야 합니다.
…열성적으로 진지하게 진리를 전하던 목사들이 믿음을 저버리고 원수의 대열에 가담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진리가 거짓말이 되는 것일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라고 사도는 말합니다. 인간의 신앙과 감정은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알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사실만큼이나 확실합니다. 사탄이 제아무리 갖은 기교와 악한 능력을 발휘해도 하나님의 진리가 거짓말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효력을 잃도록 큰 원수가 전력을 다하는 동안 진리는 타오르는 등불처럼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셔서 그분의 놀라운 자비를 얻게 하셨습니다. 배신자의 지껄임에 현혹당하시겠습니까? 사탄과 그의 무리와 한편이 되시겠습니까? 우리는 “주여, 저와 뱀이 원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어둠의 사업에 대항하지 않는다면, 원수의 강력한 세력이 우리를 둘러싸고 그의 바늘이 우리 심장을 찌를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치명적인 원수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사업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은 의의 갑옷으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각자 믿음의 이유를 확인해야 할 때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다가올 때를 대비해 터를 굳게 하고 영생을 얻도록 하십시오. 자기 힘이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의 힘으로 일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무엇을 과감하게 실행해야 할까요?

<교회증언 4권> 594~597

2015년 4월 28일 기도력 – 잘못된 열심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롬 10:2)

목적도 목표도 없이 요란하기만 한 열성이 있습니다. 무지몽매한 데다가 결과도 파괴적인 열성입니다. 이런 것은 그리스도교의 열성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열성은 원칙에 지배받습니다. 돌발적이지 않습니다. 그 열성은 간절하고 깊숙하고 굳세며 온 마음을 사로잡고 도덕적 감성을 일깨웁니다.
영혼 구원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관심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람을 구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보다 더 큰 열성을 기울여야 할 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사안이 여기 있습니다. 영생에 맞먹을 만큼 심각한 것입니다. 영원한 운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인간은 자기 운명의 성패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적 열성은 말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패기 넘치고 능률적이며 생각하고 행동하는 열성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열성은 간절한 기도와 겸비로 이어지며 집안 의무에 충실하게 만듭니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에는 온유, 사랑, 인자, 긍휼이 드러납니다. 그리스도교의 열성은 늘 그런 열매를 맺습니다.
…아! 영혼의 가치를 느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희생을 감수하며 그리스도를 소개하려는 사람은 참으로 적습니다. 말이 무성합니다. 멸망하는 영혼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많이 합니다. 그러나 말은 별 가치가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간절한 기독교적 열성, 즉 실천으로 나타나는 열성입니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 일해야 할 때입니다. 마음속에 예수님이 거하는 사람은 그분을 남들에게 소개할 것입니다. 벼랑으로 떨어지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막을 수 없는 것처럼, 마음에 그리스도를 모신 사람이 그분을 시인하는 일도 막을 수 없습니다(2증언 232, 233).
영생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위대한 구속의 계획에서 그리스도와 하늘 천사들의 협력자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어떤 일을 이것에 견줄 수 있겠습니까! 구원받은 자들은 거기서 하나님께 넘치는 영광을 돌립니다. 그 영광은 구원받은 자와 구원에 협력한 자들에게 반사됩니다(위의 책 232).

2015 4월 23일 기도력 – 하나님의 도구인 젊은이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애 3:27)

하나님께서는 정력과 힘이 왕성한 젊은이들을 부르셔서 극기와 희생과 고통을 함께 나누게 하십니다. 그 부르심을 받아들인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영혼 구원의 도구로 삼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영혼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희생의 값을 헤아려 본 다음에, 십자가에 달린 구속자를 섬기는 조건에 대해 완전히 이해한 다음에 일을 시작하게 하십니다.
먼저 마음이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게 준비됩니다. 과거에 열심 있는 사역자들은 진지하게 마음을 살폈습니다. 그들은 함께 상의했고 겸손하고 간절하게 기도하며 연합했습니다. …처음 믿을 때보다 그리스도의 강림이 더욱 가깝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경고의 기별을 세상에 선포할 날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오늘 하나님께 더욱 열렬히 간구하고, 더 겸손하고, 더 순결하고, 더 큰 믿음을 지녀야 합니다(5증언 87, 88).
구주를 위해 해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죄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여, 신성한 책임을 맡은 사람답게 행동하십시오.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말해 줄 것이 있도록 성경을 연구하십시오. 자신이 사람들에게 유익한 진리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참된 그리스도인의 위엄으로 증명해 보이십시오. 이 진리가 영혼에 새겨져 있다면, 그리스도인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평온하고 기품 있는 침착함 가운데 그 진리는 표정과 행동을 통해 드러날 것입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 복음 진리로 마음이 넓어진 사람은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지닐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에 감명을 줄 것입니다(위의 책 401).
저는 무엇보다도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순수한 신앙 정신으로 물든 젊은이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젊은 제자들이여, 원칙을 따르고 순결과 의의 옷을 입고 전진하십시오. 여러분의 재능에 가장 알맞은 자리, 여러분이 가장 유용하게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주님께서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의무를 행하는 길 위에 넉넉한 은혜를 내리고 있음을 여러분은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위의 책 87).

2015년 4월 22일 기도력 – 자아를 잊을 때 아름답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믿음으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들였고 이 은혜는 그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했습니다. 믿음으로 그는 하늘의 선물을 받았고 빛을 갈망하는 영혼들에게 그것을 나눠 주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이런 믿음이 생기도록 기도하십시오. 그것을 얻기 위해 힘쓰십시오.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실 줄로 믿으십시오.
이 세상에서 이루어져야 할 큰 사업이 있습니다. 회복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과 협력하십시오.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모든 능력의 근원을 통해 힘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에게는 강력한 사고력, 확고한 의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얻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사소한 것들로 마음을 채울 여유가 없습니다. 매일 영적 능력 안에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신 분께 배우십시오. 그분에게 배우게 되면 쉼을 얻습니다. 매일 하나님의 세계를 경험할 것이며 구원의 위대함과 그분과 연합하는 영광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처럼 사는 법을 계속해서 더 잘 배우고 더욱 구세주처럼 자라날 것입니다.
자아에 대해 죽는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어떤 분이시고 우리는 그분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더 깊이 생각한다면, 그리스도인의 우정으로 서로 연합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되어 성령의 지배를 받을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할 것입니다. 부여받은 재능을 활용하여 남을 복되게 하는 기회를 일상에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리뷰 1907. 5. 30.).
우리는 남을 위해 봉사하기를 즐기는 가운데 자신을 잊어야만 합니다. …자신이 언제 그런 친절을 베풀었는지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구하기 위한 모든 행위, 하나님의 자녀를 위로하기 위한 모든 말은 영원히 밝게 빛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실천한 이런 행동은 영원히 우리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IHP 230).

2015년 4월 20일 기도력 – 개혁하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눅 1:17)

침례 요한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사람들을 의인의 지혜로 돌이켰습니다. 그는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을 대표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거룩한 진리를 맡기셨습니다. 그 진리를 전하여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길을 예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길을 예비할 사람은, 그리스도의 초림을 위해 엘리야의 심령으로 나타난 요한처럼 충실한 엘리야가 되어야 합니다. 개혁이라는 위대한 주제로 세상과 대중의 마음을 뒤흔들어야 합니다. 범사에 절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우상숭배, 탐식 그리고 의복 등에 관한 사치에서 돌이키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끄시고 복 주시는 의인에게는 극기, 겸손, 절제가 필요합니다. 이 덕목이 사람들에게 제시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타락한 이 시대 사람들의 부절제, 건강을 파괴하는 습관과 대조를 이룹니다. 몸이 손에 붙어 있는 것처럼 건강 기별이 셋째 천사의 기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하나님이 알려 주셨습니다. 이 중요한 문제를 무시하면 신체와 도덕력은 가장 심각하게 타락합니다. 식욕과 정욕에 빠져서, 자신이 차마 버리지 못한 방종을 보게 될까 봐 빛에 대해 눈감아 버리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그의 백성은 세상의 방탕한 습관, 식욕과 정욕의 방종에서 벗어나 모든 일에 극기하고 절제하도록 인도받습니다. 하나님께 인도받는 백성은 특별합니다. 그들은 세상과 같지 않습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른다면 그분의 목적을 이룰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거하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여러분의 신체는 성령의 전입니다.

<교회증언 3권> 61~63

2015년 4월 17일 기도력 – 하나님께서 부족을 채워 주실 때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후 6:1)

우리는 세계적인 하나님의 사업에 동참해야 합니다. 구원할 영혼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도움의 손을 뻗어야 합니다. 종말이 가깝습니다. 주어진 능력과 힘을 모두 활용하여 사업을 도와야 합니다.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전해야 할 많은 이들이 그저 자기 유익만 생각하고 집회에 모여 부족한 설교에 불평이나 한다면, 다른 사람을 구원해야 할 부담감은 느끼지도 못한다면, 천사들이 이 광경을 보고 어떻게 느끼겠습니까? 산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결된 모든 사람은 신의 성품을 나눠 받습니다. 그들은 영적 생명을 받으며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행동으로 삶이 나타나는 법입니다. 살아 있는 심장은 인체 각 부분에 생명의 피를 공급합니다. 마음이 영적 생명으로 가득한 사람은 그것을 드러내도록 강요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그들에게서 풍성하게 흘러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기도할 때, 말할 때, 일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십니다.
…똑똑하고 재능이 많아야 가장 위대하고 지속적인 결과를 거두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유능한 일꾼이란 다음의 초청에 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 11:29).
지적 재능을 부여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재능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내버려 두시고 재능이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이는 사람들, 자신만만해하지 않은 사람들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내어 맡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진정한 봉사를 받으십니다. 부족함은 그분이 채워 주실 것입니다(6증언 440, 443, 444).
여러분이 하늘의 주인을 세상에 어떻게 소개하는지 천사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정로 119).

2015년 4월 16일 기도력 – 세상이 들어야 할 증언

“여러분은 우리 마음에 기록되어 있고 모든 사람이 알고 읽는 우리의 편지입니다”(고후 3:2, 현대인의성경)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는지는 변화된 품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속하시는 은혜의 능력이 임하면 그릇된 품성이 바로잡히고 풍성한 결실을 맺습니다. 주님은 자기 백성에게서 이 모습이 나타나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기심을 비우라고 명하십니다. 이것 때문에 인간이 고립되었습니다.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고자 하시는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욕심을 버리고 길을 깨끗이 하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버리면 눈이 열립니다. 그리스도와 다른 우리의 모습이 주변 사람에게 장애물로 작용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치워 버리라고 명하십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약 5:16)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다윗이 회개하고 기도한 뒤에 얻은 보증을 우리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시 51:12, 13).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사람은 믿음, 용기,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의 분위기에 둘러싸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들이키는 모든 사람은 영적 생명에 활력을 얻습니다. …용서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 성령의 빛을 따라 진리로 돌이킨 모든 사람은 이토록 귀하고 복된 경험을 사람들에게 소개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목사들이 다가갈 수 없는 영혼을 움직이기 위해 주님께서는 마음이 겸손한 사람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깊은 감동 속에서 전할 것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가운데 스스로 복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누어 줄 기회를 제공하십니다.
하나님의 대변인이 되어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도구를 활용하여 일하는 사람은 소망과 믿음으로 큰 힘을 얻습니다. 그분은 거룩한 대리자들과 함께 일하십니다.
<교회증언 6권> 43,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