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15년 6월월

2015년 6월 30일 기도력 – 혼란을 일으키는 소리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세상을 경고하는 마지막 사업에서 교회는 두 가지 분명한 메시지를 듣습니다. 둘째 천사는 전합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셋째 천사는 큰 음성으로 하늘에서 다음과 같이 외칩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리뷰 1892. 12. 6.).
이스라엘이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이집트에서 불러내신 것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자기 백성이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도록 바벨론에서 불러내십니다.
…진리가 모든 나라에 선포된 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온갖 악의 세력이 활동할 것이며, 사람들의 마음은 여기저기에서 다음과 같은 소리를 듣고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이것이 진리이다. 내게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있다. 하나님께서 큰 빛을 주셨고 나를 보내셨다.” 그때 경계표를 옮기고 우리 믿음의 기둥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일어날 것입니다. 사람들은 거짓 안식일을 드높이고,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을 바꿔 놓음으로 그분께 치욕을 끼치기 위해 더욱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강압적인 법령으로 거짓 안식일을 강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이 거짓 이적으로 일하는 동안에도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때는 다가올 것입니다. 강한 천사가 영광으로 세상을 환히 비추며 바벨론의 붕괴를 선언하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바벨론에서 떠나라고 호소할 것입니다(리뷰 1892. 12. 13.).
그 죄가 하늘에 사무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다른 법령을 제정함으로 하나님의 율법이 결국 폐지되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궁지에 몰린 순간이 그분께는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분이 누구신지를 나타내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사탄의 세력이 밑에서부터 폭풍우를 일으킬 때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기별이 온 세상에 전파되도록 자기 백성에게 빛과 능력을 보내실 것입니다(영문 시조 1893. 6. 12.).

2015년 6월 29일 기도력 – 두 부류의 그리스도인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계 13:3)

교황권에 경의를 표하는 존재는 미국만이 아닐 것입니다. 일단 로마교의 지배를 인정한 국가에서 그 영향력은 결코 파괴되지 않습니다(영문 시조 1910. 2. 15.).
마지막 싸움에 있어서 안식일은 기독교계를 통틀어 특별한 논쟁점이 될 것입니다. 세상의 통치자들과 종교 지도자들은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기 위해 연합할 것이며 비교적 온순한 조치가 통하지 않을 때는 가장 가혹한 법령이 제정될 것이다. 교회의 관습과 나라의 법령에 반대하는 소수의 무리를 관대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할 것입니다. …로마교와 배도한 개신교는 하나님의 교훈을 존경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비슷한 방침을 추구할 것입니다(4SP 444, 445).
이른바 기독교 세계는 위대하고도 결정적인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권력자들은 교황권의 모본을 따라서 양심을 지배하는 법령을 제정할 것입니다. 바벨론은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일 것입니다(화잇주석, 요일 2:18).
셋째 천사의 경고(계 14장)는…공중을 날아가는 한 천사에 의해 큰 소리로 전파될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세상의 이목을 끌 것입니다.
…쟁투의 결과로 그리스도교 전체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 그리고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는 자 두 부류로 나뉠 것입니다. 비록 교회와 국가의 연합 세력이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계 13:16) 강제로 “짐승의 표”를 받게 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은 결단코 그것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밧모 섬의 선지자는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계 15:2, 3)를 부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쟁투 450

2015년 6월 26일 기도력 – 육체적인 고통의 제거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 10:7, 8)

우리 앞에 위험이 놓여 있습니다. 온 세상이 혼란과 고통에 빠져들고 갖가지 질병이 인간을 괴롭힐 것입니다. 건강 법칙에 관하여 현재 편만한 무지 때문에 결국 큰 고통이 이르고 구할 수 있었던 많은 생명을 잃을 것입니다.
종교적인 공격으로 말미암아 우리나라(미국)의 자유가 전복될 때 양심의 자유를 지지하는 사람은 불리한 입장에 놓일 것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 그들은 다름 아닌 자신을 위해 질병과 그 원인 및 예방, 치료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어느 곳에서나 할 일을 찾을 것입니다. 우리 교인뿐만 아니라 진리를 알지 못하는 허다한 사람 가운데도 고통 중에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CH 504~506).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일과 연계하여 수행되는 의료 사업은 놀라운 결과를 이룰 것입니다. 그것은 거룩하게 하고 연합시키는 일이며 교회의 위대하신 대장께서 첫 제자들에게 명하신 것과 동일한 일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한데 모아 사명을 주셨습니다.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 10:7, 8, 16).
우리는 이 내용을 읽고 그 지시대로 활동을 준비해야 합니다. 초기의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심부름꾼으로 그분의 명령을 받들고 나갔습니다. 그분의 성령이 앞길을 준비하셨습니다. 그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그와 같은 복을 나누어 준다면 집집마다 환영해 줄 것임을 그들은 느꼈습니다(CH 540, 541).
하나님께서는 육체적인 고통을 제거해 주심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진리의 씨앗이 마음에 떨어지면 하나님께서는 물을 주십니다. 이 씨앗이 생명의 신호를 보낼 때까지 많은 인내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마침내 싹이 트고 영생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분께서 어떻게 권능의 날을 준비하시는지 인간은 한참이 걸려야 이해할 것입니다(의료 246).

2015년 6월 25일 기도력 – 외곽거점을 통한 도시사역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고후 6:17)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으로서 우리는 도시를 떠나야 합니다. 에녹처럼 우리는 도시에서 일해야 하지만 거기에 머물지는 말아야 합니다(CLiv 31).
우리의 기관들은 가능한 한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혼란과 소동이 계속되는 도시에 하나님의 백성이 정착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자녀들은 이런 데서 벗어나야 합니다. 조급함, 분주함, 시끄러움 속에서 모든 질서가 문란해지기 때문입니다. 백성이 시골로 이주하여 땅을 경작하고 과일과 채소를 재배하며, 자녀들로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직접 만져 보게 하는 것이 그분의 뜻입니다. 가족을 데리고 도시를 떠나라는 것이 나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사람들이 듣든지 말든지 간에 우리는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도시에는 유혹이 가득합니다. 젊은이들이 이런 오염에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계획해야 합니다.
도시의 사업은 외곽의 거점을 통해 진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도시는 경고를 받지 못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백성은 도시에 거주하면서가 아니라 도시로 찾아가서 그들에게 이 땅에 생길 일에 대해 경고할 것이다”(CLiv 30).
한 나라에 죄악이 성행할 때에는 롯의 음성이 소돔에 들렸던 것처럼 언제나 경고와 교훈을 전하는 음성이 들려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롯이 악하고 타락한 도시에 자기 집을 마련하지 않았다면 갖가지 죄악에서 자기 가족을 지켜 냈을 것입니다. 롯과 그의 가족은 도시 외곽에 살면서도 소돔에서 했던 사업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나 롯처럼 갖가지 폭력과 죄악으로 더러워진 도시 한가운데 살지는 않았습니다(초기 78).
그(에녹)는 악한 사람들과 함께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과 가족을 할 수 있는 대로 순결한 분위기 속에 두었습니다. 그는 종종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들고 세상 거민들을 찾았습니다. …메시지를 전한 다음에는 늘 그 경고를 받아들인 몇 사람을 한적한 거처로 함께 데리고 왔습니다(화잇주석, 창 5:22~24).

2015년 6월 24일 기도력 – 매매금지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7)

어떤 가격에도 물건을 사고팔 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매매를 못하게 하는 법령이 머지않아 공포될 것입니다(5증언 152).
하나님께 충성하며 사탄과 대쟁투를 벌이는 자들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공급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율법을 어기지 않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그들은 아무것도 사고 팔 수 없습니다(소망 121, 122).
하늘과 동맹하며 어린양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 단체들이 실제로는 용의 마음을 품고 사탄의 충동에 지배를 받고 있음을 행동으로 드러낼 것입니다. 제칠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백성이 박해의 손길을 느끼게 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9증언 229).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매매할 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묻혀 있는 여러분의 재능을 신속히 찾아내십시오. 하나님께서 자금을 맡기셨다면 맡은 일에 충성을 보이십시오. 수건을 걷어 내고 달란트를 환전상에게 보내어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이자를 얻도록 하십시오. 마지막 때 이 사업이 마치기 전에 수많은 사람이 제단 위에 즐거이 바칠 것입니다. 영혼들이 하나님의 큰 날에 서도록 준비시키는 일을 사람들은 복된 특권으로 여길 것입니다. 지금 드리는 재물의 수백 배를 즐거이 드릴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백성이라고 말하는 이들의 마음에 그분의 사랑이 불타고 있다면 그와 똑같은 정신이 오늘날 나타날 것입니다. 영혼 구원 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깨닫기만 한다면 그들은 초대 교인들처럼 자기의 소유를 즐겁게 희생제물로 바칠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재물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애쓰는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모아 두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호와의 곳간에 드릴 재물을 얻기 위하여 재치와 기술이 발휘될 것이며 헌신적인 노력이 기울여질 것입니다(HS 292).

2015년 6월 23일 기도력 – 노동조합과 기업결합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약 5:7)

노동조합은 이 세상에 전에 없던 환란을 초래하는 단체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CLiv 10).
대도시마다 동맹과 조합이 결성될 것입니다. 이 사람이 저 사람을 지배하고 요구는 더 심해질 것입니다. 조합에 가담하기를 거절하는 사람은 삶이 위태로워질 것입니다(원고 154, 1902).
하나님의 백성은 장차 걷잡을 수 없이 닥칠 사건에 대비해야 합니다. 세상에 거대한 독점 세력들이 형성될 것이다. 사람들은 조합을 결성하여 자신을 원수의 손아귀에 동여맬 것입니다. 몇몇은 특정 사업 분야에서 최대한의 수익을 취하고자 연합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이 형성되고 가입을 거부하는 사람은 눈총을 받습니다.
…이런 조합은 마지막 시대의 징조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불태워질 다발에 자신을 묶어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인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합에 가입하는 한 도저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습니다. 이러한 조합에 가입하는 것은 십계명 전체를 무시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눅 10:27). …이 말씀에 순종한다면 어떻게 자기들보다 불우한 사람들의 얼마 안 되는 이익을 강탈하고 특정 상황 이외의 거래를 금지할 수 있겠습니까?(CLiv 10~12)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이미 구성되었거나 앞으로 구성될 노동조합에 결코 자신을 묶어 두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금하십니다. 예언을 연구하면서도 우리 앞에 놓인 일을 보고 깨닫지 못한단 말입니까?(CLiv 12)
중대한 일들이 곧 일어나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는 바위틈에 숨어 예수를 발견하고 성령으로 일깨워져야 합니다. 한순간도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2015년 6월 22일 기도력 – 환란 때의 양식과 토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 6:34)

환란 때 한시적으로 겪을 곤란에 대해 미리 대책을 세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 일임을 주님께서는 계시 가운데서 거듭 보여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자기 곁에 혹은 들에 양식을 쌓아 둔다 해도 전쟁, 기근, 질병이 발생하는 환란 날에 폭도들이 그것을 빼앗거나 낯선 자들이 밭의 작물을 거두어 갈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우리를 책임지실 것입니다. 먹고 마실 것이 확실히 보장되고 결코 부족하거나 굶주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주님의 자녀 중에 식료품 값이 오르자 걱정스런 나머지 환란 때를 대비해 양식을 구입하여 자기 곁에 쌓아 두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정작 필요한 순간에 그 양식에는 벌레와 짐승이 가득하여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환란의 때에 집과 토지는 성도들에게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격분한 폭도 앞에서 도망쳐야 할 그때에는 자기 소유를 처분하여 현대 진리 사업에 도움을 줄 기회가 없습니다.
…소유를 간직한 채 자신의 의무를 묻지 않는 이들에게 주님은 의무를 알려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소유를 계속 유지하지만 환란의 때에 그것은 산더미처럼 그들을 덮칠 것입니다. 그때에는 소유를 처분하려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때에 언제, 얼마에 팔아야 할지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초기 56, 57).
하나님께 충성하며 사탄과 대쟁투를 벌이는 자들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공급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율법을 어기지 않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그들은 아무것도 사고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자들은 이런 허락을 받습니다.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이지 아니하리라”(사 33:16). 하나님의 자녀는 이 약속으로 살 것입니다(소망 121, 122).

2015년 6월 19일 기도력 – 일요일 전도활동

“그대는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하게 힘쓰십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면하십시오.”(딤후 4:2, 표준새번역)

일요일 법령에 반기를 들면 그 법안을 시행하려는 광신자들을 부추겨 박해만 거세질 뿐입니다. 공연히 범법자로 낙인찍힐 빌미를 주지는 마십시오. 하나님도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은 그 통제에 시큰둥할 것이며 일요일 준수를 엄격하게 강요하는 것이 적절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음을 주동자들도 깨달을 것입니다.
성경책을 손에 들고 계속 전도하십시오. 그러면 원수는 자기 일이 헛수고였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감정을 건드리는 일을 삼감으로 화평하게 지낼 줄 아는 지혜를 보여 줌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을 수행하는 것은 짐승의 표를 받는 행동이 아닙니다. 일요일을 선교 사업에 바친다면 재림교인을 모욕하기 좋아하는 독단적인 광신도들은 채찍을 휘두를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일요일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날에 옥외 집회나 장막 집회를 열 수 있고 집집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저술가들은 글을 쓰는 데 그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일요일에는 종교적인 활동을 하십시오. 이러한 집회들을 아주 재미있게 진행하십시오. 진심을 다해 부흥 찬미를 부르고, 주님의 사랑을 확신 있고 힘 있게 이야기하십시오. 절제에 대해 진솔한 신앙적 경험을 말하십시오. 그러면 일하는 방법을 많이 배우고 영혼을 많이 만날 것입니다.
…주일의 첫날을 준수하게 하는 법령은 배도한 그리스도교의 산물입니다. 일요일은 교황권의 소산이며 기독교는 이날을 하나님이 쉬신 거룩한 날보다 더 높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단코 그날에 경의를 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용히 피해 가야 할 시기에 당돌하게 맞부딪히는 것은 그분의 뜻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9증언 232, 233, 235).
놀라운 장면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살아 있는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도처에 악이 성행하는 이 시대에도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백성,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기록된 백성이 있음을 세상에 증명해야 합니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322

2015년 6월 17일 기도력 – 하나님의 백성에게 재난을 탓하다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계 12:12)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더욱더 멀리 떠나감에 따라 사탄은 불순종의 자녀를 지배할 권세를 얻었습니다. 그는 인간을 파멸로 몰아넣습니다. 바다와 육지에서 재난이 일어납니다. 재산과 인명이 화재와 홍수로 사라집니다. 사탄은 자기의 우상 앞에 머리 숙이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재난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씌우기로 마음먹습니다. 사탄의 대리자들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 때문에 그 재난이 일어난다고 지적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법을 무시하고 있다. 그들은 일요일의 신성성을 더럽힌다. 만일 그들이 일요일 준수 법령을 따르게 된다면 이 무서운 심판은 그칠 것이다”(리뷰 1901. 7. 16.).
재난, 가장 두렵고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참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에 주의한다면, 교회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충성한다면, 다른 도시들은 얼마 동안 그런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속임수에 빠져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여전히 같은 행위를 계속하며 거짓을 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재난을 허락하셔서 그들로 깨달음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전도 27).
사람들의 죄악에 따라, 그들이 받은 진리의 빛에 따라 심판이 내릴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진리를 알고 있었다면 그만큼 형벌이 임할 것입니다(원고 173, 1902).
사탄은 이 사건들에 해석을 갖다 붙입니다. 그리고 사탄이 의도한 대로 지도자들은 이 세상에 재앙이 일어나는 이유가 일요일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들은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법령을 제정합니다. 이 거짓 안식의 날을 드높이고 가짜 안식일인 일요일 법령 준수를 강제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라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참된 안식일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영예롭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불충성한 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그런 시각으로 보는 이들이야말로 실상은 불충성한 사람들입니다. 에덴에서 시작한 안식일을 짓밟고 있기 때문입니다(원고 85, 1899).

2015년 6월 18일 기도력 – 안식일 준수자에게 필요한 지혜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 10:16)

사람들이 하는 일이 하나님의 율법과 부딪히지 않을 때는 그것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역자들은 스스로 사업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자신들이 봉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장애물을 제공하고 진리를 받아들이는 데 지장을 줍니다. 일요일에 전도자들은 일요학교를 개최하여 최대한 단순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접촉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죄인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알려 주고 성경 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일요일 준수는 시험이 되지 않습니다. 언젠가 일요일에 일하는 것을 금할 뿐 아니라 안식일에 일하도록 강요하면서 일요일 준수를 맹세하지 않으면 자유와 생명을 빼앗으려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런 시기가 이르지 않았습니다. 진리가 더욱 완전히 사람들 앞에 제시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종들이 위대하고 귀중한 성경의 진리, 다시 말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과 무한한 희생을 조용히 나아가 전해야 한다고 지시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이유는 하나님의 율법이 불변하고 영원하기 때문임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안식일을 분명한 방법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일요일이라는 우상을 취급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각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합니다.
…일요일에 일하지 않는다고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에 유익할 때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일을 그르치면서까지 일요일에 일해서는 안 됩니다.
…안식일에 듣고 깨달은 이들이 진리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지키려 할 때 어려움을 만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도록 강요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지 않기로 단단히 각오해야 합니다. 반대와 박해가 만만치 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마 10:23).

<리뷰 앤드 헤럴드> 1911년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