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15년 7월월

2015년 7월 31일 기도력 – 잠에서 깨어야 할 때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1, 12)

대쟁투가 거의 끝나 가고 있습니다.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재난 소식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증언합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세상의 끝을 알립니다. 우리 앞에 펼쳐질 엄청난 사건들을 예상하며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을 그리스도인이 있을까요? 주님께서 오십니다.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발 소리를 우리는 듣고 있습니다(높은 부르심 346).
재림이 가깝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주의하고 태만하여 잠들어 버립니다. 현실에 무감각하고 무관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잠에 취하면 현실 감각이 사라지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무심하게 됩니다.
…주변에 진리의 빛이 번쩍이고 있는데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원수의 마술에 빠졌고 그 힘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머지않아 이 세상에 닥칠 큰 날에 대해 그들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종교적인 진리에 완전히 무감각한 것처럼 보입니다.
…밤이 오면 아침 또한 올 것임을 깨닫는 사람은 부단한 열성으로 일하면서 잠든 동료들을 깨워야 합니다. 그들의 위험을 느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삶과 품성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곧 오신다는 믿음을 그들에게 드러내야 합니다. …영원한 결정의 날이 신속히 다가오고 있음을 깊이 자각해야 합니다.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완전한 품성을 이루기 위한 시간도 그만큼 줄어드는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의 문턱에서 잠에 빠져 귀중한 시간을 대수롭지 않게 허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따라서 믿는 사람들은 깨어 정신을 차리고 부지런히, 간절히, 주의 깊게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등불을 손질하여 밝히고 있습니까?(위의 책 346)

2015년 7월 30일 기도력 – 이른비와 늦은비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욜 2:23)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에서 놀랍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복하고 회개하며 마음 문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능력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세상을 밝히는 능력이 나타난다 해도 무지몽매한 그들에게는 위험스럽고 무서운 것으로만 눈에 비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에 저항할 것입니다. 자기들의 생각과 기대에 맞지 않으므로 그들은 주님의 사업을 반대할 것입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그 사업에 종사하였는데도 왜 우리가 성령을 알지 못한단 말인가?”라고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경고와 탄원에 아랑곳 않고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고집스럽게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의의 태양이신 분의 밝은 빛 가운데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께 부름 받고 택하심 받아 준비되지 않는다면, 재능이나 경험이 많아도 빛의 통로가 될 수 없습니다. 거룩한 일을 맡은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자신을 낮출 때 주님께서 그들을 높이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그들을 분별력 있는 사람, 즉 성령의 은혜가 풍성한 사람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세상의 빛이신 분의 빛 아래서 그들은 억세고 이기적인 품성의 기질과 고집을 자각할 것입니다.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 진심으로 주님을 찾고 찾으면 여러분은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리뷰 1918. 11. 7.).
이른 비를 통해 나타난 은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받은 빛대로 사는 사람만이 더욱더 큰 빛을 받을 것입니다. 열심히 그리스도인의 미덕을 보여 주면서 매일 전진하지 않는다면, 늦은 비 성령이 임할 때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주변 사람의 마음에 늦은 비 성령이 내릴지라도 그것을 분별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목사 507).

2015년 7월 29일 기도역 – 요한계시록 18장의 천사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계 18:1)

요한계시록 18장의 예언은 머지않아 성취될 것입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이 선포되는 동안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지니고 내려올” 것이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질” 것입니다. 헌신한 인간에게 주의 성령께서 은혜롭게 복을 내리셔서 남녀노소가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할 것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듯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그분의 비할 데 없는 영광이 세상에 가득할 것입니다.
처음 품었던 확신을 끝까지 붙드는 사람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큰 능력으로 전파될 때 정신을 바짝 차릴 것입니다. 그 큰 외침의 기간에 존귀하신 주님의 중재 아래 교회가 구원의 지식을 풍성히 전하여 모든 도시와 마을에 빛이 전달될 것입니다. 세상은 구원의 지식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새롭게 하시는 성령을 힘입어 열렬하고 적극적인 일꾼들은 풍성한 성공을 거둘 것입니다. 도처에서 현대 진리의 빛이 번쩍일 것입니다(리뷰 1904. 10. 13.).
하나님께서 위기를 지배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일련의 사건이 이 기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오해의 여지없이 명확하게 진리가 선포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전적인 지도 아래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이 순수하게 제시되어야 합니다. 생수의 물줄기가 더 깊고 넓게 흘러야 합니다. 인근 각지의 사람들이 쟁기를 버리고, 마음을 장악하던 일상의 사업을 멈추고 나와 경험 많은 일꾼에게 교육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효과적으로 일하는 법을 배운 뒤 힘 있게 진리를 선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말미암아 태산 같은 어려움이 바다에 내던져질 것입니다. 이 땅 거민은 의미심장한 기별을 듣고 깨달을 것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사람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사업은 계속 전진하여 온 세상이 경고받을 것이며 그제야 끝이 이를 것입니다(리뷰 1906. 7. 5.).

2015년 7월 28일 기도력 – 하나님의 백성을 반대하는 세상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우리 백성은 이제까지 너무 미미하여 주목할 가치가 없는 존재로 간주되었지만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기독교 세계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활동에 의해, 결국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세인의 주목을 받게 될 것입니다(5증언 546).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은 적그리스도 세력이 만든 일요일을 존중하지도, 교황권에 경의를 표하지도 않기 때문에 온 세상이 분개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자신의 최상권에 반기를 들지 않도록 그들을 말살하려는 것이 사탄의 목적입니다(목사 37).
우리 백성이 진리에 대해 취하는 모든 견해는 가장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평가받을 것입니다. 위대한 석학들이 진리와 대면하게 될 것이므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입장을 성경에 근거하여 철저하게 검토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지만 늘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를 도드라지게 만들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진리에 대한 우리의 이론을 역사가와 석학들이 공격하기 시작할 때 그 일이 성취됩니다.
무엇이 진리인지를 우리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자랑스럽게 뽐내며 자부하는 태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정신을 품고,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우리 소망에 관한 이유를 소개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홀로 서서 믿음에 대해 답변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전도 69).
우리는 모든 부분에서 공격받을 것입니다. 극심한 시련을 당할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는 이유는 단지 선조들에게 이것을 전수받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런 믿음으로는 앞에 놓인 무서운 시련을 견디지 못합니다. 자신이 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이 되었는지, 세상에서 나와 독특한 백성으로 구별된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암흑의 세력이 우리를 향하여 공격의 포문을 열 것입니다. 무관심하고 부주의한 사람, 세상 재물에 마음을 두는 사람,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에게 패배는 떼어 놓은 당상입니다. 힘으로써가 아니라 예수님에게 있는 순수한 진리를 앎으로써만 우리는 굳게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만 한 사람이 천 명을 쫓고 열 사람이 1만 명을 내쫓을 수 있습니다(리뷰 1884. 4. 29.).

2015년 7월 27일 기도력 – 국가적인 배도에 이은 국가적인 파멸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사 24:5)

미국의 국민은 은총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고 신교주의를 버리고 교황권과 손잡으면 죄악의 잔이 찰 것입니다. ‘국가적인 변절’이 하늘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이 변절의 결과는 국가적인 파멸입니다(리뷰 1893. 5. 2.).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교황권의 제도를 강요하는 법령을 세움으로써 미국은 스스로 의(義)에서 완전히 차단될 것입니다. 개신교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로마교와 결탁하고 깊은 구덩이를 건너 강신술과 손잡을 때 그리고 이 삼중 연합 세력의 영향으로 미국이 프로테스탄트 공화주의의 헌법 원칙을 모두 버리고 교황권의 거짓과 속임수를 전하기 위해 준비할 때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사탄이 놀라운 일을 할 때가 다가왔고 종말이 가깝다는 것을 말입니다(5증언 451).
강신술을 통해 사탄은 인류의 은인처럼 나타날 것입니다. 질병을 치료하면서 새롭고 더 고상한 신앙 제도를 제시한다고 떠벌릴 것입니다. 동시에 그는 파괴자로 활동합니다.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위대한 의사처럼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반면, 질병과 재난을 일으켜 대도시를 황폐케 할 것입니다.
…그러고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때문에 이런 재난이 일어난다고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쟁투 589, 590).
불순종의 자녀들이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질수록 사탄은 그들에게 더 큰 지배력을 발휘합니다. 그는 그들에게 파멸을 퍼붓습니다. 땅과 바다에서 재해가 일어납니다. 화재와 홍수로 목숨과 재산이 사라집니다. 그런 다음 자기가 세운 우상을 섬기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는 이 모든 문제를 뒤집어씌울 작정입니다. 그의 부하들은 재난의 원인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 탓으로 돌립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법령을 무시하면서 버티고 있다. 그들은 일요일을 모독한다. 그들이 일요일 준수 법령에 복종하면 이 끔찍한 심판은 그칠 것이다”(리뷰 1901. 7. 16.).

2015년 7월 24일 기도력 – 남은 백성과 인치는일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슥 3:2)

남은 교회는 큰 시련과 번민 가운데 빠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은 용과 그 사자들의 분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사탄은 세상 사람을 자기 백성으로 간주하고, 변절한 교회를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기 그의 최상권에 저항하는 적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들을 세상에서 말살해 버릴 수 있다면 그는 완전한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 위해 이방 나라를 충동했던 것처럼 머지않은 장래에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키기 위해 지상의 악한 세력을 선동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인간의 법령에 순종하도록 강요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의무에 충성하는 사람은 협박과 고발을 당하며 법적 보호를 박탈당할 것입니다. 그들은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에게 배반당할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비가 유일한 소망이 되고, 기도가 유일의 방어책이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천사 앞에서 탄원했던 것처럼 남은 교회는 마음을 찢고 열렬한 믿음으로 대변인이신 예수님을 통한 용서와 구원을 구할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고소할 것입니다. 그들은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께 보호받을 자격이 없으며 자기에게는 범죄자인 그들을 멸망시킬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죄를 범하였다고 해서 자신을 악의 세력에 내어 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기 죄를 버리고 겸손하게 회개하면서 주님을 찾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중보자께서는 그들을 위해 탄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 땅에서 이루어진 가증한 일로 인해 울며 탄식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짓밟으며 위험에 빠진 악인들에게 그들은 눈물로써 경고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에 대해서도 말할 수 없는 슬픔으로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악인은 그들의 슬픔을 조롱하고, 엄숙한 탄원을 비웃고, 약해 빠졌다고 경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겪는 괴로움과 굴욕이야말로 그들이 죄 때문에 잃어버린 능력과 품성의 고결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됩니다.
…사탄이 비난하고 있는 동안, 보이지 않는 거룩한 천사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고 있었습니다(리뷰 1908. 1. 9.).

2015년 7월 22일 기도력 –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사 8:16)

은혜의 시기가 마치기 전에 살아 있는 의인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을 것입니다(1기별 66).
하나님의 표징 혹은 인은 창조의 기념일인 제칠일 안식일을 준수하는 데서 나타납니다. …이와 반대로 짐승의 표는 주일 중 첫째 날을 지키는 것입니다(8증언 117).
일요일 준수는 아직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이 우상의 안식일을 지키게 하는 법령이 반포될 때까지는 짐승의 표가 아닌 것입니다. 이것으로 시험받을 때가 오지만 아직은 그때가 아닙니다(화잇주석, 계 13:16, 17).
아직 아무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습니다. 시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로마 가톨릭교회를 포함한 각 교회에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빛을 받고, 넷째 계명의 의무를 깨닫기 전에는 정죄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짜 안식일을 강요하는 법령이 선포되고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일을 경고할 때면, 참과 거짓 사이에 분명한 선이 그어집니다. 그때까지도 계속 넷째 계명을 범하는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전도 234, 235).
진리의 빛이 전달되고 넷째 계명의 안식일이 드러나고 일요일 준수가 성서적 뒷받침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도 하나님이 “나의 거룩한 날”이라고 칭하신 안식일 성수를 거절하고 거짓 안식일을 고집한다면, 그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게 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성경에서 일요일을 평일과 다르게 언급한 적이 한 번도 없음을 알면서도 일요일에 일하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라는 법령을 따를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인을 거절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일에 동의하는 것입니다(위의 책).
잠시 후면 하나님의 자녀는 모두 그분의 인을 맞을 것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인을 이마에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천사들이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 치러 왔다가 앞에서 그냥 지나쳐 버린다면, 생각만 해도 가슴 아프지 않습니까?(리뷰 1889. 5. 28.)

2015년 7월 21일 기도력 – 초자연적인 광경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눅 21:11)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이교 세력의 과시는 더욱 노골적일 것입니다. 이교 신들은 놀라운 능력을 선보이며 도시 곳곳에 자신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 일은 이미 진행 중입니다(목사 117, 118).
주님께서 예언하신 예루살렘 심판은 한 번 더 성취될 것입니다. 두 번째에 비하면 처음의 끔찍함은 희미한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택함 받은 도성이 멸망한 사실을 통해, 하나님의 자비를 거절하고 그분의 율법을 짓밟은 세상의 운명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쟁투 36).
재난과 파멸을 예언하는 징조들과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에 신비한 빛줄기가 성전과 제단 위에 나타났습니다. 해 질 녘의 구름은 전쟁터에 모인 전차와 병사들의 모습 같았습니다(위의 책 29).
지난 금요일 아침(1906년 8월 24일), 잠에서 깨기 직전에 매우 감명적인 장면이 제 앞에 펼쳐졌습니다. 창밖에 무서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큰 불덩어리들이 집들 위로 떨어졌고 불덩이에서는 불꽃이 화살처럼 사방으로 퍼졌습니다. 타오르는 불을 끌 수가 없었으며 화재로 소실된 건물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의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전도 29).
마귀는 이적을 일으키며 그 능력의 표시로서 하늘에 초자연적이고 두려운 광경이 나타날 것입니다. 마귀의 영이 땅의 임금과 온 세상을 속임수로 동여매고 하늘 정부를 대적하는 마지막 싸움에 사탄과 연합하도록 그들을 격려할 것입니다. 이 대리자들에 의해 지도자와 국민 모두가 속아 넘어갈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변장하여 주님께 속한 호칭과 경배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놀라운 치료의 이적을 선보이며 성경의 증거와 모순되는 계시를 받고서도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선언할 것입니다(쟁투 624).

2015년 7월 20일 기도력 – 하나님의 백성이 겪는 시험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 23)

우리는 속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탄이 깊숙이 개입한 놀라운 장면들이 머지않아 나타날 것입니다. 사탄이 이적을 베풀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는 사람들을 병들게 했다가 사탄적인 능력을 갑자기 제거해 버립니다. 그러면 그들은 치유받은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처럼 눈에 띄는 치료 현상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이 시험당할 것입니다. 큰 빛을 지녔지만 빛 가운데 걷지 못할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2기별 53).
우리 백성이 큰 번민에 빠져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을 구하면서 울며 기도하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악인들이 우리를 조롱하며 죽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우리가 약하다고 깔보았고 수가 적다고 비웃었습니다. 의도적으로 경멸하며 깊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나머지 부류와 다른 모습으로 지낸다고 비난했습니다. 거래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자본줄을 끊었고 우리가 찢어지게 가난하고 처참하다며 비아냥댔습니다. 우리가 세상과 떨어져 살 수 없을 것이라고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거하는 한은 세상의 전통, 관행, 법규를 따르든지 아니면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유일하게 아끼시는 백성인 데 반해 우리의 겉모습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진리가 있다고, 기적이 그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고, 하늘 천사들이 자기들과 이야기하고 동행했다고, 큰 능력과 표적과 이적이 나타나고 있다고, 이것이 그토록 고대했던 일시적인 천년기라고 선언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음이 일요일 법령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세상의 법령, 이른바 하나님의 법이라고 하는 것에 이 적고 연약한 무리가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옳다고 주장합니다(서신 6, 1884).
하나님의 백성은 기적을 보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사탄도 얼마든지 흉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록되었으되”라는 생생한 말씀을 주장해야 합니다(2기별 55).

2015년 7월 17일 기도력 – 그리스도로 변장한 사탄 (2)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 11:14)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과 최후의 싸움을 벌일 때 자신의 정체를 깨닫지 못하도록 속임수를 준비합니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고 유혹하고 속이기 위해 사탄은 온갖 능력을 다할 것입니다.
대담하게 주님을 대면하여 유혹하고 조롱하던 자, 주님을 팔에 안고 성전 꼭대기와 까마득한 산 위로 데려갈 능력이 있는 그 존재가 오늘날 사람들에게도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인간은 주님처럼 지혜롭지도 못하고 사탄의 계략과 능력에 대해서도 무지합니다.
마귀는 선천적으로 자기의 명령을 쉽게 따르는 인간에게 놀라운 방법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것입니다(청년 51, 52).
그는 예수 그리스도로 가장하여 큰 이적을 베풀 것입니다. 사람들은 엎드려 그를 예수 그리스도로 경배할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그리스도로 떠받드는 그 존재에게 우리도 경배해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질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와 같이 가장 악랄한 원수,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그 원수에 대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경고하셨다고 그들에게 말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능력과 큰 영광으로 천천만만의 천사와 함께 나타나실 것이고, 그분께서 오실 때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알 수 있다고 말해 주십시오(화잇주석, 고후 11:14).
사탄이 자기를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며 눈앞에서 이적을 베풀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에 견고히 서지 못하면 여러분은 기초에서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화잇주석, 살후 2:7~12).
사탄은 끝까지 싸우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는 빛의 천사로 나타나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면서 세상을 속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폭풍이 거세어도 영원한 진리의 원칙 위에 굳게 선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인 배도의 물결에서도 그들은 꿋꿋하게 설 것입니다(화잇주석, 고후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