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15년 9월월

2015년 9월 30일 기도력 – 특별 부활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단 12:2).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하기로 작정하신 때는 한밤중이었습니다. 악인들이 주위에서 그들을 조롱할 때 갑자기 태양이 나타나 환히 비추었고 달이 그 자리에 멈췄습니다. …먹장구름이 일어나 서로 맞부딪쳤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영광이 머무는 밝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거대한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나와 하늘과 땅을 뒤흔들었습니다.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무덤이 열리고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다 죽은 자들이 티끌 속에서 영광스럽게 일어났고 하나님께서 자기의 율법을 지킨 자들과 맺은 평화의 언약을 들었습니다(초기, 285).
예수님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죽음의 감옥에서 부르심을 듣고…영광스러운 불멸의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이 평화를 주시기 위해 곁에 계신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낙담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파도가 머리끝까지 덮어 버린 듯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구세주가 더없이 소중한 분으로 느껴졌습니다. 큰아들이 죽었을 때 저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곁에 오셨고 제 영혼은 평화를 느꼈습니다. 위로의 잔이 제 입술에 닿았습니다.
그 뒤 36년 동안 제 곁에 있던 사람이…잠들었습니다. 우리는 사역을 위해 함께 동고동락했지만 마침내 그 용사의 두 손을 접어 고요한 무덤에 안장해야 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다시 느꼈지만 그때 또다시 위로의 잔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제게 참으로 귀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제 곁에서 동행하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 곁에도 함께하실 것입니다. 사별하는 친구들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 존재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덤에서 나올 때 이전의 주름살은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부활의 아침에 이 소중한 존재들이 무덤 밖으로 나올 때 그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우리 앞에 놓인 이 희망의 복음을 굳게 붙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IHP, 353).

2015년 9월 29일 기도력 – 뒤집히는 세상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계 16:17~18).

일곱째 대접을 쏟는 사건에 대해 연구해야 합니다. 악의 세력은 순순히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화잇주석, 계 16:14~17).
진노한 하늘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찬란한 공간이 나타나고 거기서 “다 끝났다”(계 16:17, 쉬운성경)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물의 소리처럼 들립니다(쟁투, 636).
그 음성은 하늘과 땅을 흔듭니다.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계 16:17~18) 없었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합니다. 하늘은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발하는 영광이 섬광처럼 번쩍거립니다. 산들은 바람 맞은 갈대처럼 흔들리고 거친 돌이 사방으로 떨어집니다. 큰 폭풍우가 오는 듯한 굉음이 들립니다. 바다는 거세게 격노합니다. 태풍 소리가 마치 파괴를 일삼는 악마의 비명처럼 들려옵니다. 온 땅이 파도처럼 위아래로 출렁이고 지표면은 파괴된다. 땅의 기초가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산맥이 꺼지고 섬들이 사라집니다. 소돔처럼 죄에 물든 항구들을 성난 파도가 삼켜 버립니다. 하나님은 큰 성 바벨론을 기억하시고 그 성이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들이키게 하십니다. 무게가 한 달란트 정도 되는 큰 우박이 떨어져 땅이 초토화됩니다(19~21절). 가장 오만한 도시들이 납작해집니다. 세상 세력가들이 자기 영광을 위해 아낌없이 재산을 바쳐 지은 당당하고도 호화로운 건물이 그들의 눈앞에서 무너져 내립니다. 감옥의 담장이 산산이 부서지고 신앙 때문에 갇힌 하나님의 백성이 해방됩니다(쟁투, 636~637).

2015년 9월 28일 – 한밤중의 구원

“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욥 34:20).

사탄의 활동으로부터 구원받을 기회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하나님은 언제나 극적인 방법으로 자기 능력을 드러내십니다(5증언, 714).
하나님이 능력으로 자기 백성을 구하시는 때는 한밤중입니다. 태양이 나타나 강력하게 빛을 내고 표적과 이적이 신속하게 뒤따릅니다. 악인들은 두려움과 놀라움으로 그 광경을 쳐다보고 의인들은 엄숙한 기쁨으로 구원의 증표를 바라봅니다. 만물이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시냇물이 흐름을 중단합니다. 어둡고 빽빽한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릅니다. 진노한 하늘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찬란한 공간이 나타나고 거기서 “다 끝났다”(계 16:17, 쉬운성경)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거대한 물소리처럼 들립니다(쟁투, 636).
하나님의 음성에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리고 해와 달과 별들이 자리를 옮길 것입니다. 그것들은 사라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음성으로 흔들릴 것입니다.
어둡고 짙은 구름이 서로 부딪히며 피어올랐습니다. 하늘이 갈라져 둘둘 말리고 우리는 오리온성좌의 트인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초기, 41).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거대한 지진으로 땅이 흔들릴 때까지 인자는 오시지 않습니다. 그들은 전에 없던 환난으로 절망하며 하나님의 백성도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하늘의 구름이 맞부딪히고 어둠이 깔릴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고 구름이 두루마리처럼 말릴 것입니다. 거기서 인자의 표적이 청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 구름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원고, 81, 1886년).
14만 4천은 승리했습니다. 그들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초기, 37).
하나님의 목소리가 사로잡힌 자들을 돌이키실 때, 인생의 큰 싸움에서 완패한 자들은 두려움 속에서 깨닫게 됩니다(쟁투, 654).
하나님의 원수를 향한 진노의 날이 그분의 교회에게는 마지막 구원의 날입니다(선지, 727).

2015년 9월 24일 기도력 -큰 환란의 때

“이는 그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막 13:19).

일찍이 없었던 환난의 때가 우리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껏 만나지 못한 경험, 많은 사람이 얻기를 게을리하는 경험이 우리에게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흔히 실제로 당하는 시련은 예상만큼 심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우리 앞에 놓인 위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환난의 극심함은 아무리 생생하게 표현해도 다 묘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귀하신 구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속 사업을 수행하시는 동안에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학교와 같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웁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선택하고 싶어 하는 더 쉽고 즐거운 길이 아니라 인생의 진정한 목표를 마련해 주십니다. 누구도 이 사업을 소홀히 여기거나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영혼을 내걸고 단단히 각오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 가운데서 하늘에서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라고 외치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늘에서 이런 음성이 울려 퍼진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광경입니다.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을수록 더욱 분노합니다. 따라서 속이고 파괴하는 그의 일은 환난의 때가 되면 극에 달합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끝났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자비를 거절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멸시하고 그분의 율법을 짓밟았습니다. 악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기간을 무시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 대한 보호를 거두셨고 그들은 스스로가 선택한 대장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탄은 자기의 지배 아래 들어온 사람들을 다스릴 것이며 세상 거민을 최후의 큰 환난에 빠뜨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간 정욕의 맹렬한 바람을 놓아 버리면, 투쟁의 모든 요소들이 풀려질 것입니다. 온 세상은 파멸에 들어서며 그것은 오래전 예루살렘에 닥친 멸망보다 훨씬 심각합니다(4예언, 440~441).
개국 이래로 없었던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확고부동할 것입니다. 사탄이 모든 악의 군대를 결집한들 하나님의 성도 중 가장 연약한 사람도 멸할 수 없습니다(선지, 513).

2015년 9월 23일 기도력 -백성을 주시하시는 하나님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

환난이 닥치고 하나님의 백성이 두려움과 번민으로 괴로워할 때 만약 고백하지 않은 죄가 발견된다면 그들은 짓눌리고 말 것입니다. 절망으로 믿음이 끊어지고 확신을 잃어서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무가치함을 뼈저리게 통감하는 한 그들에게는 숨겨 둔 죄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죄는 진작 심판을 받았고 도말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그 죄를 기억해 내지도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지만 마지막 두려운 투쟁에 대비하지 않은 이들은 절망 속에 속 타는 마음으로 자기 죄를 고백할 것입니다. 그들의 괴로움을 보고 악인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할 것입니다.
…속임수와 미혹에 넘어가 배신하고 죄를 짓더라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야곱의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이런 사람 멸망시키려고 애쓰지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셔서 위기의 때에 그들을 위로하고 보호하십니다. 사탄은 작심하고 맹렬하게 달려듭니다. 그의 속임수는 치명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시선을 집중하십니다. 그분은 그들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십니다. 환난은 극심하고 풀무의 불꽃은 그들을 완전히 살라 버릴 것 같지만 단련하시는 분께서는 그들을 불로 연단한 정금처럼 꺼내십니다. 번영의 시기에 확인되는 하나님의 온유함 못지않게 혹독한 시련의 때에도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강렬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용광로의 불꽃이 필요합니다. 세속적인 것은 완전히 소멸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이 완전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직면하는 고난과 번민의 시기에는 연약함, 지체, 굶주림을 견뎌 낼 믿음이 필요합니다. 가혹한 시험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때를 대비하도록 모든 사람에게 은혜의 시기가 주어집니다.
…야곱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고 열성과 끈기를 잃지 않는다면 그가 성공한 것처럼 우리도 성공할 것입니다(쟁투, 620~621).

2015년 9월 22일 기도력 – 환란의 때가 존재하는 이유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잡아먹을 듯이 달려드는 원수에게 둘러싸일 때 하나님의 백성이 번민하는 이유는 진리 때문에 박해받을까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혹시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는지, “온 세상에 닥치는 시험 속에서 내가 너를 지켜 주겠다”(계 3:10)고 하신 주님의 약속이 자신의 잘못 때문에 좌절되는 것은 아닌지를 걱정하는 것입니다. 용서받았다는 보증만 얻는다면 그들은 고문이나 죽음 앞에서 위축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용서받을 가치가 없다고 판명되고 품성의 결함 때문에 생명을 잃는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인 것입니다.
도처에서 반역의 음모와 활동을 듣고 보면서 그들에게는 이 심각한 배도와 악인의 사악함을 끝내 버리고 싶은 강한 열망이 생깁니다. 반역이 멈추도록 그들은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자기에게는 이 거대한 악의 조류를 막아 낼 힘이 없다는 사실에 그들을 통렬한 자괴감을 느낍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면서 모든 힘을 다하여 능력에 능력으로 전진했다면 사탄의 세력이 더 약화되었을 것이라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괴로워합니다. 그들은 과거에 숱한 죄에 대해 회개했음을 강조하며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사 27:5)라는 구주의 약속을 부여잡습니다. 기도가 즉시 응답되지 않더라도 믿음을 버리지 않습니다. 신랄한 고민과 두려움, 걱정 속에서도 그들은 기도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야곱이 천사를 붙잡았듯이 그들은 하나님의 힘을 굳게 의지합니다. 그들의 가슴에는 “저에게 복을 주시지 않으면 보내 드릴 수 없습니다.”라는 말이 새겨져 있습니다(쟁투, 619~620).
환난의 혹독함 속에서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이 발현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사탄과 그의 유혹을 완전히 끊어 버리도록 환난이 고안되었습니다(리뷰, 1884. 8. 12.).

2015년 9월 21일 기도력 – 야곱의 환란

“슬프다 그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렘 30:7).

제가 보니 예수님의 성소 봉사가 끝날 때까지 네 천사가 사방의 바람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이후 마지막 일곱 재앙이 발생했습니다. 이 재앙 때문에 악인이 의인에게 분노합니다. 그들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고, 세상에서 그들이 제거되면 재앙도 멈출 것이라고 악인들은 생각합니다. 성도를 죽이라는 법령이 공포되고 이로 인해 성도들은 구원을 위해 밤낮 울부짖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야곱의 환난 때입니다. 그때 모든 성도들은 영적으로 고뇌하며 부르짖다가 하나님의 음성으로 구원받습니다(초기, 36~37).
에서가 군대를 이끌고 야곱에게로 나아가게 충동한 것처럼 사탄은 최후의 환난 때에도 악인들을 선동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박멸하려 들 것입니다. 야곱을 고소한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고소할 것입니다. 그는 세상 사람을 자기 백성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적은 무리가 그의 최상권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 무리를 지상에서 제거할 수 있다면 그는 완전히 승리할 것입니다. 거룩한 천사들이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을 그는 봅니다, 그는 그들의 죄가 사해졌다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문제가 하늘 성소에서 결정되었다는 점을 알지 못합니다. 자기의 유혹으로 그들이 어떤 죄를 범했는지 그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 앞에 최대한 부풀려 제시하면서 이 사람들은 자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호의를 받을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하나님이 공의로우시다면 그 사람들의 죄는 용서하고 자기와 자기 천사들만 멸하시는 것이 합당치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다름 아닌 자기의 먹이이며 자기 손에서 멸망당해야 한다고 그는 요구합니다.
사탄이 하나님 백성의 고소할 때 주님께서는 사탄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시험하도록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대한 그들의 믿음, 신앙과 확고함이 혹독하게 시험받을 것입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희망이 사라집니다. 일생에서 선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그들의 상황이 절망적이며 죄의 흔적은 없어지지 않는다면서 겁을 주려고 애씁니다. 그는 그들의 믿음을 무너뜨려서 그들이 유혹에 굴복하고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포기하도록 애씁니다(쟁투, 618~619).

2015년 9월 18일 기도력 – 죽음을 선고받다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맡겨 왕의 각 지방에 보내니 열두째 달 곧 아달월 십삼 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여인들을 막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더 3:13).

하나님의 남은 백성에 대해 공포될 최후의 법령은 아하수에로가 유대인들에 관해 내린 법령과 매우 비슷합니다(선지, 605).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법적 보호에서 벗어나게 되면 그들을 멸절하려는 운동이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일어납니다. 법령에서 지정한 일자가 다가오면 사람들은 맘에 들지 않는 그 무리를 근절하기로 공모할 것입니다. 하룻밤에 결정타를 가하여 반대와 책망의 소리를 완전히 잠재워 버리려는 것입니다(쟁투, 635).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무시하고 주일 중 첫날을 존중하라는,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는다는 법령이 공포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굴복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안식일을 짓밟지도, 교황권 제도를 존중하지도 않습니다. 사탄의 천사들과 악인들이 그들을 에워싸고 의기양양해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1증언, 353~354).
이 환난의 때가 이르면 각 사람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완고한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은혜의 시기도 자비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그분의 인이 찍힙니다. 소수의 남은 무리는 용의 군대와 결탁한 세상 세력과의 무서운 싸움에서 자신을 지킬 수 없으므로 하나님을 방패로 삼습니다. 박해와 죽음 속에서 그들이 짐승의 표를 받을 것이라고 세상의 최고 권력자가 선언합니다(5증언, 213).
성도들이 크게 번민하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들은 지상의 악인에게 둘러싸인 듯했습니다. 모든 상황이 그들에게 불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결국 자기들을 악인의 손에 죽게 놔두시는 게 아닌지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성도들에게 그 시기는 무서운 고민의 시간입니다. 그들은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 밤낮 부르짖습니다. 겉으로는 그들에게 피할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 너희 하나님은 너희를 우리의 손에서 구해 주지 못하느냐? 하늘에 올라가서 너희 생명을 구해 보아라”라며 악인이 외치면서 기뻐 날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초기, 283).

2015년 9월 17일 기도력 – 사형명령

“그가 권세를 받아…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계 13:15).

예수님께서 지성소를 떠나시면 사람을 제어하시는 성령도 통치자와 백성을 떠나십니다. 그들은 악한 천사에게 지배받으며 사탄의 충동과 지시에 따라 법을 만듭니다. 오랜 시간 지속된다면 아무도 살아남기 힘든 법입니다(1증언, 204).
제가 보니 예수님의 성소 봉사가 끝날 때까지 네 천사가 사방의 바람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이후 마지막 일곱 재앙이 발생했습니다. 이 재앙 때문에 악인이 의인에게 분노합니다. 그들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고, 세상에서 그들이 제거되면 재앙도 멈출 것이라고 악인들은 생각합니다. 성도를 죽이라는 법령이 공포되고 이로 인해 성도들은 구원을 위해 밤낮 울부짖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야곱의 환난 때입니다(초기, 36~37).
세상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의논하고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그 주위를 바삐 날아다니는 모습이 제게 보였습니다. 만약 성도들이 독특한 믿음을 버리고 안식일 대신 주일 중 첫날을 지키지 않는다면, 일정 기한 이후에 사람들이 그들을 마음대로 죽일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문서가 세상 곳곳에 뿌려졌습니다(초기, 282~283).
십계명 준수자를 사형에 처하도록 날짜가 정해졌지만, 이것을 고대하는 원수들은 결정된 날짜보다 더 빨리 그들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애쓸 것입니다. 그러나 충성스런 각 사람을 지키는 힘센 수호자의 영역을 아무도 넘볼 수 없습니다. 도시와 촌락을 떠나다가 습격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향해 치켜든 칼은 지푸라기처럼 힘없이 부러집니다. 군사의 모습으로 나타난 천사에게 보호받는 사람도 있습니다(쟁투, 631). 만약 그들이 하늘의 안목을 얻는다면, 그리스도의 말씀을 인내로 지키는 이들 주위에 힘센 천사가 함께한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비와 동정 가운데 천사들은 그들의 번민을 지켜보고 기도를 듣습니다. 그들을 위험에서 구출하도록 하나님의 명령이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잔을 마셔야 합니다(쟁투, 630~631).

2015년 9월 16일 기도력 – 마지막 일곱 재앙의 시작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계 16:1).

그리스도께서 성소의 중보 사역을 마치시면,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은 자들에게는 이미 경고된 대로 자비가 섞이지 않은 진노가 부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때 이집트에 내린 재앙은 하나님 백성의 마지막 구원 직전에 세상에 임할 더 무섭고 광범위한 재앙과 그 성질이 비슷합니다. 요한계시록의 기자는 그 두려운 형벌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강과 물 근원(이 )…피가 되더라.” 두려운 형벌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히 옹호됩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계 16:2~6). 하나님의 백성에게 사형 명령을 내림으로써 그들은 자기 손으로 직접 피를 흘린 것과 마찬가지의 죄를 지은 것입니다.
…이어지는 재앙에서는 해가 뜨거워집니다.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계 16:8~9).
…이 재앙들은 전 세계에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지상의 전 인류가 순식간에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재앙은 일찍이 알려진 형벌 중에서 가장 두려운 것입니다. 은혜의 시기가 마치기 전에 사람에게 내리는 모든 심판에는 자비가 섞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통해 탄원하셨기 때문에 완전한 죗값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심판 때 내리는 진노에는 자비가 섞여 있지 않습니다(쟁투, 627~629).
하나님의 진노는 곧 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범죄자를 벌하기 시작하면 형벌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중간에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있는 진리로 거룩해진 사람만이 진노를 피할 수 있습니다. 멸망이 지나갈 때까지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서 보호받습니다(목사,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