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15년 10월월

2015년 10월 29일 기도력 –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위한 면류관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약 1:12)

심히 많은 천사들이 찬란한 면류관을 성에서 가져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것은 각 성도들에게 줄 것이며 면류관에는 받을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부르실 때마다 천사들이 면류관들을 성도들의 머리 위에 씌웠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천사들이 하프를 가져왔고 예수님은 그것 또한 성도들에게 주셨습니다. 지휘하는 천사들이 먼저 곡조를 울리자 모두가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올렸고 솜씨 좋게 하프의 현을 탔습니다. 아름답고 완전한 음악이었습니다.
…성안의 모든 건물은 새롭고 보기 좋았습니다. 그들은 각 처에서 찬란한 영광을 보았습니다. 이어 예수님이 구원받은 성도들을 쳐다보셨습니다. 그들의 얼굴은 영광으로 빛났다. 사랑이 넘치는 눈길로 그들을 주목하시면서 그분은 “나는 내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한다. 이 화려한 영광은 너희가 영원히 누릴 것이다. 너희의 슬픔은 지나갔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이 백성을 생명나무로 이끌고 가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생명나무에는 가장 아름다운 과실이 맺혀 있었고 성도들은 마음대로 그것을 따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성안에는 가장 영광스러운 보좌가 있고 거기서 수정처럼 투명한 생명수가 흘러나왔습니다. 그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고 둔덕에는 먹기 좋은 과실을 맺는 아름다운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하늘의 것을 설명하기에 인간의 언어는 너무나 빈약합니다. 그 광경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저는 놀라서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습니다. 그 찬란한 아름다움과 장엄한 영광에 정신이 팔려 펜을 내던지고 “아! 이 얼마나 큰 사랑인가! 이 얼마나 은혜로운 사랑인가?”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늘의 영광 그리고 비할 데 없이 깊은 구주의 사랑은 아무리 멋진 말로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살아, 4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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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8일 기도력 – 충성된 자를 위한 면류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주님이 자기의 보석을 만드시면서 진실한 사람, 정직한 사람을 기쁘게 바라보십니다. 이런 사람을 위해 천사들이 면류관을 만듭니다. 별이 박힌 이 면류관에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발산되는 빛이 영롱하게 반사됩니다(5증언, 96).
하늘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예수님 그리고 그분의 사랑과 영광, 여러분을 위한 영원한 사랑을 이야기하십시오.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하여 돌아가신 분에 대한 사랑과 감사로 마음을 촉촉하게 하십시오. 평안 가운데 주님을 맞이하도록 준비하십시오. 준비를 갖춘 사람은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천사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자들과 함께 영원히 살 것입니다(아들과 딸, 362).
구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좋아하고, 갈망하는 우리를 위하여 영광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면류관을 쓰게 될 사람이란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명예, 위인들이 받는 칭송에 대해서는…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들은 곧 티끌로 돌아갑니다. 저는 영원한 영광, 불멸의 영광, 결코 사라지지 않을 영광 그리고 세상 어느 군주의 머리에 씌어졌던 것보다 더 귀중한 면류관을 얻고 싶습니다(리뷰, 1869. 8. 17.).
그날에 구속받은 자들은 하늘 아버지와 아들의 영광으로 빛날 것입니다. 하늘 천사들은 황금으로 된 하프를 연주하면서 왕을 환영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전리품, 다시 말해 어린양의 보혈로 씻어서 깨끗함을 받은 자들을 환영할 것입니다. 승리의 노래가 온 하늘에 울려 퍼집니다. 그리스도께서 이기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구속받은 자들, 즉 고통과 자아 희생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사명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이들을 데리고 하늘 궁정에 들어가십니다(아들과 딸, 362).

2015년 10월 27일 기도력 – 가족과 다시 만나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울음소리와 네 눈물을 멈추어라 네 일에 삯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의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31:16~17).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큰 영광 가운데 오실 것입니다. 찬란한 천사의 무리가 그분을 둘러쌀 것입니다. 그분은 죽은 자를 일으키시고 살아 있는 성도를 변화시켜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하시려고 오십니다. 그분은 그들을 잊지 않으시며 자기의 약속도 잊지 않으십니다. 가족이라는 고리가 다시 연결될 것입니다(소망, 632).
세상이 경건한 어머니들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입고 있는지가 하나님의 날에 드러날 것입니다.
…심판 때가 이르러 책들이 펼쳐질 때, “잘했도다” 하시는 위대한 재판장의 말씀이 선포되고 승리한 사람의 머리에 불멸의 찬란한 면류관이 씌워질 때, 우주의 거민이 보는 앞에서 많은 사람이 면류관을 들어 올리고 자신의 어머니를 향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어머니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오늘의 제가 있게 했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과 어머니의 기도로 저는 영원히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영문 <시조>, 1910. 10. 11.).
부모들은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자녀에게 주어진 면류관과 옷과 하프를 바라봅니다. 희망과 두려움이 점철된 날들은 끝났습니다. 눈물과 기도로 뿌린 씨앗은 헛된 것 같았지만 마침내 그들은 기쁨으로 수확합니다. 그들의 자녀는 구원받았습니다(위의 책, 1886. 7. 1.).
얼마나 놀라운 구원입니까! 그토록 오랫동안 이야기하고, 희망하고, 열렬하게 고대했던, 그러나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구원입니다(쟁투, 645).
신실한 제자들에게 그리스도는 날마다 친밀한 친구로 동행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긴밀히 접촉하고 늘 하나님과 소통했습니다. 그들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그들에게서 반사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위엄 가운데 나타나시는 왕의 광채와 영광의 빛 가운데서 즐거워합니다. 그들은 하늘의 교제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이미 하늘이 있기 때문입니다(실물, 421).

2015년 10월 23일 기도력 – 복스러운 소망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딛 2:13).

예수님은 가서 우리를 위하여 거처를 준비한 다음 우리와 함께 거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고귀한 얼굴에서 비치는 빛을 기뻐하며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 즐거운 광경에 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우리는 거의 본향에 이르렀습니다. 그곳은 우리의 영원한 집입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셔서 저는 매 순간이 기쁩니다. 그분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우리도 살 것입니다. 저는 마음에서부터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각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낯선 땅에서 양식이 없어 죽어야 한단 말입니까?
제가 주린 것, 제가 목마른 것은 구원에 대해서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일치하고 싶은 갈증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희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은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그 희망은 고통 속에서도 위로가 되고, 고민할 때 기쁨을 줍니다. 우울한 것을 몰아내고, 불멸과 영생에 이르는 모든 것을 보게 해 줍니다. …세상의 재물은 우리를 유혹하지 못합니다. 땅에서 없어질 재물보다 그 소망이 훨씬 값지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유산, 썩지 않고 녹슬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재물을 보장해 주기 때문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몸은 죽어서 무덤 속에 묻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음성이 티끌 가운데서 잠자는 자들을 불러내시는 부활의 때까지 복스러운 소망은 계속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그때에 복스럽고 영광스러운 소망을 완전히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믿어 온 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헛되이 달려가지 않았고, 헛되이 수고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앞에는 풍성하고 영광스러운 보상이 있습니다. 우리의 경주에 대한 상급이며, 용기를 품고 인내하면 반드시 얻게 될 상급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이 있는데 왜 그 근원에서 멀리 떠나간단 말입니까? 하나님 안에서 영혼이 소생하고 힘을 얻고 번성하도록 왜 그 물을 마시지 않는단 말입니까? 왜 그토록 세상에 바싹 붙어 있는 것입니까? 우리에게는 세상보다 더 나은 이야깃거리와 생각할 주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분위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스럽고 흠 없는 품성에 거하십시오. 우리는 쳐다보는 가운데 그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IHP, 352).

2015년 10월 22일 기도력 – 서로를 알아보다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12).

제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본 것처럼 우리는 친구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죽을 당시에 혹 그들이 기형이거나 병들었거나 흠이 있었더라도 그들은 완전한 건강과 균형을 갖추고 부활할 것입니다. 한편 영광스러운 몸 가운데서도 각자의 신원이 보존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얼굴빛을 받아 빛나는 얼굴들 속에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알아볼 것입니다(소망, 804).
구속받은 이들은, 고귀한 주님께 관심을 갖도록 자신이 인도해 낸 사람을 만나고 알아볼 것입니다. 그들과 감격스런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하나님도, 희망도 없이 사는 죄인이었어요. 그런데 당신 저를 찾아와 귀하신 주님께로 제 마음을 이끌어 주었고 그분을 유일한 희망으로 삼게 하셨어요.”라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도 들릴 것입니다. “저는 이방 나라에 살던 이교도였습니다. 당신은 친구들과 안락한 집을 떠나서 제가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분을 유일하신 참하나님으로 믿도록 가르쳐 주셨어요. 저는 우상을 부수었고 하나님을 경배했답니다. 이제 그분을 직접 대면하게 되었어요. 저는 구원받았어요. 영원히 구원받아서 사랑하는 그분을 계속 쳐다볼 수 있게 되었어요.”
…주린 자를 먹이고 벗은 자에게 옷을 입혀 준 사람에게 감사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좌절하여 불신에 빠졌을 때 주님이 당신을 제게 보내 주셨어요. 당신은 희망과 위로의 말을 건넸고, 먹을 것도 주었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펴서 영적 필요를 일깨워 주었어요. 당신은 저를 형제처럼 대했습니다. 저의 슬픔을 동정했고, 멍들고 상처 난 영혼을 회복시켜 주었어요. 당신 덕분에 저는 저를 구원하시려는 그리스도의 손을 붙잡을 수 있었어요. 저를 돌보는 하늘 아버지가 계신다며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참을성 있게 가르쳐 주었어요. 하나님의 귀한 약속을 읽어 주었어요. 그분이 저를 구원해 주신다는 사실을 믿게 해 주었어요. 제 마음은 누그러지고 깨어져서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해 치르신 희생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이제 저는 영원히 구원받았어요. 그분 앞에서 서서 자기 생명을 저에게 주신 분을 찬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구원받은 이들이 자기의 구도자를 하늘에서 만나 인사 나눈다는 것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입니까!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불행한 이들에게 복이 되려고 애쓴 사람에게 이보다 더 신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MLT, 353).

2015년 10월 21일 기도력 – 영생은 지금 시작한다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요일 5:11).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 안에서 잠든 모든 사람들의 마지막 부활을 예증한 것입니다(영문 <시조>, 1878. 9. 26.).
그리스도인은 죽을지라도 그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으므로 의인들이 부활할 때 새로운 생명으로 일어날 것입니다(리뷰, 1901. 10. 1.).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여기에 명시된 생명은 육체적인 생명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유인 영생을 말합니다. 말씀이신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이셨고, 이 생명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육적인 생명은 각자가 받은 것이며 영원불멸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시여자이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시 취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생명은 빌려 온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이 생명을 그분에게서 취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생명)를…내가 스스로 버리노라”(요 10: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 안에는 독창적이고, 빌려 오지 않고, 다른 데서 기원하지 않은 생명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이런 생명을 타고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그 생명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영문 <시조>, 1897. 4. 8.).
인성을 쓰고 계신 동안 그분(그리스도)은 전지전능하신 분께 자기 생명을 의존하셨습니다. 인성을 쓰신 그분은 하나님의 신성을 붙잡았습니다. 인간 각자에게도 그렇게 할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만일 우리가 자신의 범죄를 회개하고,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면…우리는 그분과 하나가 되고 우리의 뜻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게 됩니다. 우리는 영원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들임으로 하나님께 영생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생명은 하나님과 인간의 신비스러운 연합과 협력으로 이루어집니다(영문 <시조>, 1897. 6. 17.).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이 연합을 통해 무덤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부활은 단순히 그리스도의 능력을 나타내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생명이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참된 성품을 발견하고 그분을 마음에 받아들인 사람은 영생을 얻습니다.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들인 하나님의 성령은 영생의 시작입니다(소망,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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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0일 기도력 – 부활의 신비

“이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내 피부에 벌레들이 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비록 내 콩팥이 내 안에서 소멸된다 해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내 눈으로 보리라”(욥 19:25~27, 한글킹제임스).

부활 시에는 우리 각자의 신원이 보존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덤에 들어갈 당시 신체의 물적 성분이 고스란히 보존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인간에게는 하나의 신비입니다. 인간의 정신, 곧 성품은 하나님께로 돌아가 보존됩니다. 부활 시에 사람은 각자의 성품을 지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하신 때에 죽은 자를 부르시고 생명의 호흡을 다시 주실 것입니다. 마른 뼈에게 살아나라고 명하실 것입니다. 부활한 형체는 전과 같지만, 몸에는 질병이나 어떤 결함도 없을 것입니다. 똑같은 개인적 특성을 다시 지녀서 친구 사이에 서로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법칙에서는, 죽기 전의 인체를 구성했던 물질 입자를 하나님이 그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의인들에게 자신이 기뻐하실 만한 몸을 주실 것입니다.
바울은 밭에 뿌려진 곡식의 씨앗으로 이 문제를 설명합니다. 밭에 심겨진 씨앗은 썩지만 거기서 새로운 씨앗이 나옵니다. 썩어 버린 곡식 안에 들어 있던 자연 성분은 결코 이전처럼 되돌아오지 않지만 하나님은 전과 같은 보기 좋은 몸체를 주십니다. 더 훌륭한 물적 성분이 인간의 몸을 구성할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고 새로운 탄생인 것입니다. 육의 몸으로 심어지고 영의 몸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화잇주석, 고전 15:42~52).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듯 그(신자)는 죽을 수도 있지만 구주의 생명이 그의 안에 있습니다. 그의 생명은 하나님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숨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위대한 과정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그 과정에서 신자들은 현세에서 그분과 하나가 되며 이를 통해 영원히 그분과 하나가 됩니다.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일부로서 그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하나가 되셨습니다. 신성을 지닌 그분과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리뷰, 1901. 6. 18.).

하나님의 말씀에 끊임없이 접촉함, Constant Contact with the Word of God

말씀이 우리의 검과 방패가 됨을 기억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만일 우리가 진실한 그리스도인 생애를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끊임없이 접촉함으로 양심이 되살아나야 한다.

하나님이 무한한 값으로 우리에게 제공해 주신 귀중한 모든 것들을 우리가 활용하지 않으면 그것들이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할 것이며, 우리를 강하게 하고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할 수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그것을 우리 자신의 한 부분으로 삼아야 한다.”

– 교회증언, 195.

If we would live a true Christian life, the conscience must be quickened by constant contact with the word of God.

All the precious things which at infinite cost God has provided for us will do us no good; they cannot strengthen us and produce spiritual growth unless we appropriate them.

We must eat the word of God—make it a part of ourselves.

–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ume 7, 195.

2015년 10월 19일 기도력 – 잠자는 성도들의 승리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생명의 시여자께서는 자신이 값을 치른 존재들을 첫째 부활 때 불러내실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이 울리고 거대한 군대가 영원한 소리로 나오는 승리의 때까지 잠자는 모든 성도는 안전하게 보존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을 알고 계십니다. 그들을 귀중한 보석으로 간직하십니다. 생존하는 동안 의지했던 구주의 능력에 의해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했으므로 그들은 죽음에서 불려 나옵니다(아들과 딸, 359).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어 있는 모든 자들의 거처에 그 음성은 다시 울릴 것이며, 예수님 안에서 잠든 성도는 모두 깨어 그들의 감옥을 떠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고귀한 품성을 얻게 된 우리는 그 순간 가장 고상하고 참된 위대함에 이를 것입니다(위의 책).
지금 잠들어 있는 성도가 부활의 아침에 얻을 승리는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 …생명을 주시는 분께서는 무덤에서 나오는 모든 사람에게 불멸의 관을 씌우십니다(위의 책).
거기에는 부활한 무리들이 서 있습니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지닌 생각은 죽음과 그 격렬한 고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생각했던 것은 무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외칩니다. …그들은 거기 서서 불멸을 위한 마지막 손질을 받고 공중으로 올라가 주님을 맞이합니다. …그 때 천사들의 합창대가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양쪽 옆의 천사들도 그 노래를 이어 부릅니다. 구속받은 무리도 마치 그들이 지상에서 그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그 합창에 참여합니다. 이 얼마나 굉장한 음악입니까! 불협화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합당하도다.”라고 모두가 선언한다. 자신이 수고한 결과를 보고 예수님은 흡족해 하십니다(위의 책).

2015년 10월 16일 기도력 – 마지막 싸움의 성격

“나 여호와가 무기 창고를 열고 진노의 무기들을 꺼내 놓았다”(렘 50:25, 쉬운성경).

하나님은 자연의 세력, 즉 “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와 그의 말씀을 따르는 광풍”(시 148:8)을 자기 뜻대로 부리며 원수의 세력을 멸하십니다. 이교도인 아모리 족속이 그분에 뜻에 저항하며 일어났을 때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이스라엘의 원수에게 내리셨습니다. 세상 역사의 마지막에 훨씬 더 큰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때는 “여호와가 무기 창고를 열고 진노의 무기들을 꺼내” 놓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묻습니다.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교전과 전쟁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남겨 두었노라”(욥 38:22~23).
“큰 음성이 성전에서” 울리며 “되었다”고 선언할 때에 일어날 멸망을 요한은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계 16:17, 21)(부조, 509).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에 전쟁이 맹위를 떨칠 것입니다(리뷰, 1897. 10. 19.).
악의 세력은 싸움이 끝날 때까지 사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가 아마겟돈 전쟁에서 나타납니다(화잇주석, 계 16:14~17).
만군의 대장께서 싸움을 지휘하시기 위해 하늘 천사들의 선두에 서실 것입니다(화잇주석, 계 16:13~16).
옷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고 쓰여 있는 분께서 희고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탄 하늘 군대를 이끄십니다(위의 책).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는 “땅뿐 아니라 하늘도” 뒤흔드실 것입니다. “땅이 술취한 사람같이 비틀거리며 오두막같이 흔들거리고” “두루마리처럼 다 말리게 될 것이요”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 버릴 것이라.” 그러나 “주는 그의 백성의 소망과 이스라엘 자손의 힘이 되시리라”(히 12:26; 사 24:20; 34:4; 벧후 3:10; 욜 3:16, 한글킹제임스)(소망,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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