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15년 12월월

2015년 12월 30일 기도력 – 영원한 안전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슥 14:9).

구속의 위대한 계획으로 세상은 마침내 완전히 하나님의 뜻에 맞게 회복됩니다. 죄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사람뿐 아니라 지구도 구속을 받아 순종하는 사자들의 영원한 거처가 됩니다. 6천 년 동안 사탄은 지구를 계속 차지하려고 싸웠습니다. 이제는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 목적이 이루어집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 7:18).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시 113:3).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슥 14:9)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시 111:7~8). 사탄이 미워했고 없애려고 애썼던 거룩한 율법은 죄 없는 우주에서 널리 존중받을 것입니다(부조, 342).
하나님의 정부가 정의롭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으로 말미암아 입증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이 밝혀졌습니다. 사탄의 비난은 논박당하고 그의 본성이 폭로되었습니다. 다시는 반역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다시는 우주에 죄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온 우주는 반역으로부터 벗어나 영원히 안전하게 됩니다. 사랑에서 발현된 자아 희생 덕분에 땅과 하늘의 거민은 풀리지 않는 매듭으로 창조주와 한데 묶였습니다.
…죄의 저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화로운 창조물 가운데 오점으로 남았던 이 작은 세계는 하나님의 우주 안에 있는 다른 세계보다 더욱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만물을 새롭게 하실 때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거하신 이곳, 영광의 왕께서 오셔서 고난 받고 죽으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구원받은 자들은 주의 빛 안에 거닐면서 말할 수 없는 선물, 곧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인 임마누엘을 주신 그분께 영원히 찬양돌릴 것입니다(소망, 26).

2015년 12월 29일 기도력 – 새땅에서 지키는 안식일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사 66:22~23).

태초에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창조 사업을 마치고 안식일에 쉬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창 2:1) 창조주와 온 하늘의 거민이 영광스러운 광경을 보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때에 새벽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욥 38:7).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행 3:21)가 올 것인데 예수님이 요셉의 무덤 속에서 쉬시던 날인 창조의 안식일이 그때에도 역시 휴식과 기쁨의 날이 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은 연합하여 “매 안식일에”(사 66:23) 찬양을 드리고 구원받은 민족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즐겁게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소망, 769~770).
구원받은 나라들은 하늘의 율법만 배울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연합된 가족이 되어 찬송과 감사의 옷을 입을 것입니다. 그 광경 너머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기뻐 부르짖을 것입니다.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그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선지, 732~733).
하늘과 땅이 존속하는 한, 안식일은 창조주의 능력에 대한 표징으로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이 땅에 에덴이 회복될 때에 해 아래 있는 모든 존재가 하나님의 거룩한 쉼의 날을 지킬 것입니다. 영화로운 새 땅의 거민은 “매 안식일에…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사 66:23)(소망, 283).

말씀향기 자료입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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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8일 사랑이 지배하는 그리스도의 왕국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인 바 되리니”(단 7:27).

그리스도 왕국의 정부는 세상의 어떤 정부와도 같지 않습니다. 그 정부는 그 왕국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성품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궁정을 이끄는 것은 거룩한 사랑이며 그곳의 직무와 직책은 사랑의 실천으로 영예를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꾼들이 모든 직무에서 동정과 사랑의 친절, 그분의 속성을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능력만이 마음과 생각의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에 참여할 모든 사람은 이 변화를 경험해야 합니다. …그분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생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을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요구에 즐겨 순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참된 예배입니다 (1HP, 372).
“네 눈이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는 거기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에는 여러 강과 큰 호수가 있으나…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 …그 거주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에 사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사 33:20~24).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간곡히 권고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의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사 65:18~25)(1HP, 372).

2015년 12월 24일 기도력 – 끝없는 연구주제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벧전 1:10~12).

이 세상에서 우리는 놀라운 구속의 문제를 겨우 이해하기 시작할 따름입니다. 우리의 지력을 총동원하여 십자가에서 치러진 치욕과 영광, 생명과 죽음, 공의와 자비를 아무리 신중히 생각하더라도 제한된 이해력으로는 그 중요성을 완전한 파악하지 못합니다. 구속하시는 사랑의 길이와 넓이, 깊이와 높이는 다만 희미하게 이해될 뿐입니다. 주께서 그들을 보고 아시는 것처럼 구속받은 자들이 보고 알게 될 때라도 구원의 계획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진리는 경이와 희열이 넘치는 심령 속에 영원한 시대에 걸쳐 지속적으로 공개될 것입니다. 비록 땅 위의 슬픔과 고통과 시련이 그치고 그 원인이 제거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구원을 위해 어떤 희생이 치러졌는지를 똑똑하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신비가 모든 다른 신비를 설명합니다. 우리를 두려움과 경이에 가득 차게 만든 하나님의 속성들은 갈보리에서 흘러나오는 빛에 의해 아름답고 매력적인 것으로 나타납니다. 자비, 온유, 어버이의 사랑이 거룩함, 정의, 능력과 뒤섞여 드러납니다. 우리는 높이 들린 보좌의 위엄을 지켜보는 한편 그분의 은혜로운 품성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라는 친근한 호칭에 담긴 의미를 전에 없던 방식으로 깨닫게 됩니다.
무한히 지혜로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아들을 희생시키는 길뿐이었음을 우리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희생의 결과로 기쁨이 생겼습니다. 구속받아 거룩하고 행복하고 불멸을 입게 된 존재가 땅에 거주하게 된 것입니다. 구주께서 암흑의 세력과 싸우신 결과, 구원받은 자들이 기쁨을 얻고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을 돌립니다. 영혼의 가치는 그토록 큰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영혼을 얻기 위해 치러진 희생에 대해 아쉬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이 치른 큰 희생의 열매를 보고 흡족해 하십니다(쟁투, 651~652).
구원받은 무리는 영원토록 그분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3SP, 261).

2015년 12월 23일 기도력 – 미래에 배우게 될 것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엡 2:7).

구속의 과학은 과학 중의 과학입니다. 그것은 천사들을 연구하고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모든 지성적 존재를 연구하는 과학입니다. 우리 하나님과 구주의 관심을 사로잡는 과학이며, 무한하신 분의 마음속에 간직된 목적을 살펴보는 과학입니다. 하나님께 구원받은 자들이 영원히 연구해야 할 과학입니다. 이 과학은 인간이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학문입니다. 다른 어떤 학문도 가져다줄 수 없는 마음의 활력과 영혼의 향상을 가져다줍니다.
구속의 주제는 천사들도 살펴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영원토록 구원받은 자들에게 이것은 과학이자 노래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이것을 깊이 생각하고 연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부지런한 연구자는 그리스도의 성육신, 속죄의 희생, 중재 사업에 마음이 끌릴 것입니다. 그는 무수한 세월을 통해 하늘을 바라보며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하고 외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영적 눈이 열렸더라면 능히 깨달을 수 있었을 문제를 우리는 영원한 나라에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구속의 주제는 구원받은 자들의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영원히 사로잡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알려 주고 싶어 하셨지만 믿음이 없어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한 진리를 그들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완전과 영광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끝없이 드러날 것입니다. 성실한 집주인께서는 자신의 창고에서 새것과 옛것을 끊임없이 꺼내 오실 것입니다(MLT, 360).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면, 진리를 새롭게 발견할 일도, 더 위대한 지식을 얻을 일도, 더 큰 발전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그분 안에는 보배로운 지혜가 집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토록 연구하고 배울지라도 그분의 풍성한 지혜와 선하심과 능력은 결코 다함이 없습니다(영문 <시조>, 1906. 4. 25.).

2015년 12월 21일 기도력 – 내세의 학교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계 21:3, 표준새번역).

태초에 에덴에 설립된 학교와 내세의 학교 사이에 이 세상 모든 역사가 걸쳐 있습니다. 인류의 범죄와 고난, 하나님의 희생, 죽음과 죄에 대한 승리의 역사입니다. 에덴에 있던 첫 학교의 상태가 미래의 학교에서 그대로 다 간직되지는 않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유혹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유혹하는 자도 없고 잘못이 발생할 가능성도 없습니다. 모두가 악의 시험을 이겼고 아무도 악의 힘에 끌리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돌아온 인류는 태초와 마찬가지로 다시 하나님께 배울 것입니다(교육, 301~302).
이 세상에서 해야 할 평생 과업은 영생을 위해 준비하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시작된 교육은 이 세상에서 마쳐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전진합니다. 늘 진보하며 결코 끝이 없습니다(치료, 466).
이 땅의 학교에서 배운 모든 올바른 원칙과 진리는 하늘 학교에서 고스란히 반영되어 우리를 진일보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제자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하셨듯이 하늘 학교에서도 우리를 생명강가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죄에 손상된 인간의 제한적인 사고력 때문에 이 세상에서 숨겨진 신비일 수밖에 없던 진리를 공개해 주실 것입니다 (부모, 208~209).
죄의 시작과 그 뒤틀린 과정에서 나타난 파괴적인 거짓의 역사, 오류와 대면하여 승리한 진리의 역사가 드러날 것입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가로막은 휘장이 제거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교육, 304).
모든 능력이 계발되고 모든 재능이 발달할 것입니다. 지식을 얻다가 두뇌가 피로해지거나 기력이 소모되는 일은 없습니다. 일이 아무리 거대해도 포부가 아무리 원대해도 다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도 도달해야 할 새로운 정상, 찬탄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경이, 이해해야 할 새로운 진리, 온몸과 혼과 영을 기울여야 할 신선한 목표가 새록새록 생겨납니다(쟁투, 677).

2015년 12월 18일 기도력 – 예기치 못한 보상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엡 6:8).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을 위해 우리가 하는 일이 거의 보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선을 행하고자 열렬하고 줄기차게 노력하는데도 그 결과를 목격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헛된 노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일이 하늘나라에 기록되어 반드시 그 보상을 받는다고 주님께서 보증하십니다(6증언, 305).
주님의 창고에 동전 두 닢을 넣은 가난한 과부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그 여인의 희생이 보인 모본은 각 나라와 각 시대 사람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고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그 모본을 따라 높은 자와 낮은 자,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하나님의 창고에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그 본을 따른 이들이 전도 사업을 후원하고, 병원을 세우고, 주린 자를 먹이고, 벗은 자를 입히고, 병자를 고치고, 가난한 사람에게 복음이 전파되도록 도왔습니다. 그 여인의 이타적인 행위로 허다한 사람이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이르면 자신이 끼친 이 모든 감화의 결과를 그녀는 보게 될 것입니다. 마리아가 주님께 바친 귀한 선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깨어진 옥합을 기억하고 마음이 고무된 숱한 사람이 신실하게 사랑으로 봉사했습니다! 후에 이 모든 것을 알게 되면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기쁠까요?(6증언, 310).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고 예수님은 선언하셨습니다. 구세주께서는 미래를 내다보시면서 자기의 복음에 관하여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은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했습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마리아의 선물은 그 향기를 발할 것이며 그의 꾸밈없는 행동을 통하여 사람들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나라들은 생겼다가 사라지고 군주와 정복자의 이름은 잊히지만 이 여인의 행동은 거룩한 역사의 페이지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 끝날 때까지 깨어진 옥합은 타락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이야기할 것입니다(소망, 563).
사람을 선으로, 하나님께로 이끄는 성령의 모든 감화가 하늘 책에 기록됩니다. 자신을 성령의 도구로 드린 사람은 일생 동안 자신이 성취한 일을 주님의 날에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6증언, 310).

2015년 12월 16일 기도력 – 승리하는 교회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계 15:2, 한글킹제임스).

지금 교회는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세상은 어둠에 덮여 있고 대부분 우상숭배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싸움이 끝나고 승리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듯이 땅에서도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구원받은 나라들은 하늘의 율법만 배울 것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연합한 가족이 되어 찬송과 감사의 옷, 곧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을 것입니다. 탁월한 아름다움을 지닌 만물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릴 것입니다. 세상은 하늘의 빛으로 덮일 것입니다. 달빛은 햇빛처럼 될 것이며 햇빛은 지금보다 일곱 배나 더 밝아질 것입니다. 세월이 기쁨 속에 흘러갈 것입니다. 거기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기뻐 부르짖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는 “다시는 죄도 없고 사망도 없으리라”고 선포하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협력한 이들에게 들려오는 은혜로운 환영 소리를 영원의 문턱에서 서서 들어 보십시오. 그들은 그분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특권과 영광으로 여겼습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함께 면류관을 구주의 발아래 던지면서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계 5:12~13) 하고 외칩니다.
거기서 구원받은 사람들은 자신을 고귀한 구주께로 인도해 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눌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과 같은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목숨을 버리신 분께 그들은 함께 찬양을 드립니다. 대쟁투는 끝이 납니다. 모든 시련과 싸움도 끝납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보좌에 둘러설 때, 승리의 노래가 온 하늘에 가득합니다. 모든 사람이 “죽임을 당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신 어린양은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라고 즐겁게 노래 부릅니다.
<치료봉사>, 50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