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16년 2월월

응답받는 기도란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려면 찬양이 포함되어야 함

우리의 헌신적 활동이 구하고 받는 것으로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필요는 생각하고 우리가 받는 혜택은 결코 생각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그분의 자비를 받는 자이면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감사를 표현하지 않고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에 대하여 그분을 결코 찬양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지나치게 많이 기도하지 않고, 감사하는 일에 지나치게 인색하다. 만일 하나님의 부드러운 자비가 더 많은 감사와 찬양을 불러일으켰을 것 같으면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훨씬 더 큰 능력을 소유하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점점 더 풍성해지고 그분을 더욱 찬양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그대는 그대의 현 상태를 바꾸고 그대의 간구에 찬양을 더하라. 그대가 그분의 선하심과 자비를 생각할 때 그대는 그분께서 그대의 필요를 생각하시리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고, 열렬하게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러나 찬양하는 일을 잊지 말라.(교회증언 5권, 317)

 

Praise Needs to Be Included if Our Prayers Are to Be Answered

Shall all our devotional exercises consist in asking and receiving? Shall we be always thinking of our wants and never of the benefits we receive? Shall we be recipients of His mercies and never express our gratitude to God, never praise Him for what He has done for us?

We do not pray any too much, but we are too sparing of giving thanks. If the loving-kindness of God called forth more thanksgiving and praise, we would have far more power in prayer. We would abound more and more in the love of God and have more bestowed to praise Him for.

You who complain that God does not hear your prayers, change your present order and mingle praise with your petitions. When you consider His goodness and mercies you will find that He will consider your wants.

Pray, pray earnestly and without ceasing, but do not forget to praise. —(Testimonies for the Church 5:317.)

2016년 2월 8일 기도력 – 이기심은 사랑을 이해할 수 없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사 14:13~14, 한글킹제임스).

예수께서 탄생하셨을 때 사탄은 자기의 통치권을 반박하기 위하여 하늘의 사명을 지닌 분이 강림하셨음을 알았습니다. 새로 태어난 왕의 권위를 증언하는 천사의 기별을 듣고 그는 떨었습니다. 아버지의 총애를 받는 자로서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지녔던 지위를 사탄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신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염려가 가득했습니다. 그는 이 큰 희생의 신비를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이기적인 정신으로는 속임 당한 인류에 대한 이러한 사랑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하늘의 영광과 평화 그리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쁨을 사람들은 희미하게 이해했지만 덮는 그룹이었던 루시퍼는 이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늘을 잃어버렸으므로 다른 이들을 자기처럼 타락시킴으로 복수하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들이 하늘의 일을 과소평가하고 마음을 세상의 사물에 몰두하도록 만들어서 그 목적을 이루고자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그리스도 안에 나타났으므로 사탄의 회의에서는 예수를 정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 중 이 사기꾼의 세력에서 벗어난 자는 아직까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악의 동맹군은 예수를 대적하여 싸우기 위해 그를 따라다녔고 가능하면 그를 정복하려고 했습니다.
구주께서 침례를 받으셨을 때에 사탄도 목격자 중에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그의 아들을 덮고 있는 것을 그는 보았습니다. 그는 예수의 신성을 증언하는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인류는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통이 단절되었으며 하늘과 땅과의 교통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께서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롬 8:3) 오셨으므로 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분은 전에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통하셨으나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인류와 교통하십니다. 사탄은 악에 대한 하나님의 증오가 하늘과 땅 사이에 영원한 분리를 가져오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과 사람과의 연결이 회복되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사탄은 자기가 정복하지 못하면 정복당할 것을 알았습니다. 이 투쟁의 결과는 너무나 중대해서 그와 동맹한 천사들에게 맡길 수 없었습니다. 그가 직접 싸움을 싸워야 했습니다. 모든 배도의 세력이 하나님의 아들을 대항하여 집결했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지옥 무기의 표적이 되셨습니다.

<시대의 소망>, 115~116

2016년 2월 3일 기도력 – 더 큰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요 14:11).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그리스도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엄숙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희 마음은 더욱 결정적으로 예수님에게 이끌렸습니다. 그들이 큰 사랑으로 그리스도께 가까이 다가갈 때에 그들 상호 간에도 가깝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아주 가까웠음을 그들은 깨달았고 지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보낸 기별을 듣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요 14:12). 구주께서는 무슨 목적으로 그분의 신성이 인성과 연합되었는가에 관하여 제자들이 이해하기를 심히 갈망하셨습니다. 그분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셔서 그 회복시키는 능력으로 인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분 안에 나타나신 것은 그분이 우리 안에 나타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분이 보여 주신 특성과 그분이 발휘하신 특성은 우리가 그분을 믿으면 다 얻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이 그분처럼 하나님께 복종한다면 그분의 완전한 인성을 지닐 수 있습니다.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 이것은 제자들의 일이 그분의 일보다 더 크다는 것이 아니라 일의 범위가 더욱 넓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분은 이적을 행하는 일에 대하여 언급하신 것뿐 아니라 성령의 역사 아래 일어날 모든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은 주의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승천하시는 광경들이 제자들에게는 모두 생생한 현실이었습니다. 예언들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는 것을 그들은 보았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연구했고, 전에 경험하지 못한 마음과 확신으로 교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거룩한 교사는 바로 그분이 주장하신 그대로였음을 알았습니다. 제자들이 그들의 경험을 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높일 때에 사람들의 마음은 풀리고 부드럽게 되었고 예수님 믿는 군중이 많았습니다.
구주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약속은 마지막 때 그분의 교회에 주신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는 주의 놀라운 계획이 다만 보잘것없는 결과만을 성취하도록 계획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을 통해 해내실 것이라 믿으면서 일하는 모든 사람은 그분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얻습니다.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라고 예수께서 선언하십니다.

<시대의 소망>, 664, 667

2016년 2월 2일 기도력 – 끊을 수 없는 줄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딤전 3:16).


자신의 삶과 죽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생긴 파멸에서 회복하시는 것 이상의 일을 성취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영원히 분리시키려는 것이 사탄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결코 타락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욱 밀접하게 하나님과 연합된 것입니다. 구주께서는 우리의 본성을 취하실 때 결코 끊어지지 않을 줄로 자신을 인간에게 붙들어 매셨습니다. 그는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우리와 연결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신 것은 우리의 죄를 담당할 뿐 아니라 속죄 제물로서 죽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분은 타락한 인류에게 아들을 주셨습니다. 변치 않는 화평의 계획을 우리에게 보증하시기 위하여 자기의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 인간 가족의 한 사람이 되게 하시되 그의 인성을 영원토록 보유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말을 성취시키겠다는 하나님의 보증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게 하셨고 그 인성을 취하신 아들을 가장 높은 하늘로 옮기셨습니다. 우주의 보좌에 함께 앉으시는 분은 ‘인자’이십니다. …스스로 계시는 그분(I AM)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중재자가 되셔서 양쪽에 그의 손을 얹으십니다. 그분은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히 7:26; 2:11 참조) 우리를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땅의 가족과 하늘 가족이 연결되었습니다. 영화로우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형제이십니다. 하늘이 인성 속에 간직되고 인성은 무한한 사랑이신 하나님의 품 안에 안깁니다.
…자아를 버리는 그 사랑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땅과 하늘의 주민은 끊을 수 없는 연합의 줄로 창조주와 한데 묶입니다.
구속의 사업은 완성될 것입니다. 죄가 많았던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합니다. 사탄이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한 바로 이 땅, 지구 자체가 속량받을 뿐 아니라 높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창조물 가운데 죄의 저주 아래서 오점으로 남았던 이 작은 세계는 하나님의 우주 안에 있는 다른 모든 세계보다 더욱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곳,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으로 거하시고 영광의 왕께서 생활하시고 고생하시고 돌아가신 이 땅에서 그가 만물을 새롭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계 21:3, 한글킹제임스). 무궁한 세대를 통하여 구속받은 자들이 주의 빛 가운데 다닐 때에 그들은 그의 말할 수 없는 선물에 대해 찬양을 돌릴 것입니다. 그 선물은 임마누엘, 곧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대의 소망>, 25~26